LG가 지원군을 기다린다…장현식, 2군서 공 6개로 1이닝 삭제
복귀 시동을 건다.
프로야구 LG가 지원군을 기다린다. 우완 투수 장현식이 대표적이다. 지난 6일 SSG와의 퓨처스리그(2군) 경기에 나섰다. 7회 초 마운드에 올라 1이닝을 깔끔하게 책임졌다. 구속은 140㎞
[토크박스] 농담 아닌 ‘필수 봉쇄’… “저 둘이 잘하면 이기기
“살살 해.”
8일 수원 KT 위즈파크. SSG전을 앞두고 더그아웃서 그라운드를 바라보던 이강철 KT 감독이 인사를 건네러 온 상대 팀 외야수 최지훈을 향해 손을 흔들며 웃었다.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902경기 던진 베테랑… 우규민이 그리는 첫 KS의 꿈
“올해가 간절함을 풀 적기라고 믿습니다.”
24년째 마운드를 지키는 베테랑 투수 우규민(KT). 선발과 구원을 오가며 마운드에 오른 횟수만 어느덧 900번을 넘어섰다. KBO리그 역사상 우완 투수로는 최초의 기록
이래서 1순위 신인 지명 예약… ‘하타니’ 하현승, 아시아 무대서
“몸과 마음이 조금 성장했다고 느낍니다.”
차세대 에이스다운 완벽한 투구였다. 하현승(부산고)이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서 난적 대만을 상대로 이름값을 톡톡히 해냈다. 2027 KBO 신인 드래프트의 전체 1순위
‘멀티골’ 정재희, K리그1 27라운드 MVP 선정…K리그2 25
대전 정재희가 ‘하나은행 K리그1 2026’ 27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정재희는 5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부천과 대전의 경기에서 멀티골을 기록하며 대전의 5-0 승리를 이끌었다. 정재희는 후반 3분 팀의
베트맨, 해외축구 개막 기념 ‘벳머니 킥오프 페스타’ 진행
“해외축구 개막을 기다려 온 스포츠팬들에게 즐거움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한국스포츠레저가 공식 인터넷 발매사이트 베트맨에서 2
'런던 올림픽 영웅' 지동원, 현역 은퇴
런던 올림픽 영웅이자 코리안 분데스리거 지동원이 축구화를 벗는다. 16년간의 프로 생활을 마무리한다.
지동원은 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2010년부터 시작된 행복했던 축구 선수로서의 여정을 마무리
유병훈 감독 돌아왔지만...내홍 여파는 아직, 시간이 필요한 안양
“잘 추스르겠습니다.”
프로축구 K리그1 안양이 내홍을 딛고 구단 사상 첫 상위 스플릿에 진출할 수 있을까. 안양은 7일 현재 승점 34(8승10무9패)로 8위에 자리하고 있다. 남은 정규리그는 총 11경기,
최예림, 9년 기다림 끝에 품은 KLPGA 우승 트로피
아홉 번이나 정상 바로 아래에서 멈춰 섰다. 그래도 포기하지 않았다. 번번이 자신을 비껴갔던 우승컵을 향해 다시 두드린 끝에 마침내 문이 열렸다. 최예림(휴온스)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데뷔 9년 만에
4승 도전 나선 김민솔, OK저축은행 오픈 첫날 7위… 선두 그룹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라운드를 한 것 같습니다.”
시즌 4승에 도전하는 김민솔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OK저축은행 읏맨 오픈(총상금 10억원) 첫날 무난하게 출발했다.
김민솔은 4일 경기 포천 아도니
김시우, 최초 PGA 시즌 상금 1000만 달러 돌파
‘완벽한 유종의 미, 영원히 기억될 역사’
김시우(CJ)가 잊을 수 없는 시즌을 완성했다. 3년 만에 다시 밟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PO) 최종전에서 상금 53만6520달러(약 7억3782만원)
김효주, LPGA 투어 FM 챔피언십 2위…우승 트로피 든 인뤄닝
‘아깝다! 통산 10승’
김효주(롯데)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FM 챔피언십(총상금 440만 달러)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통산 10승은 아쉽게도 다음으로 미뤄졌다.
김효주는 31일 미국 매사추세
안영준, 손가락 부상으로 AG 하차… 마줄스호 대체발탁 카드는 문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AG)을 앞둔 남자농구 대표팀 엔트리에 변화가 생겼다. 안영준(SK)이 부상으로 빠지고 문정현(KT)이 대체 선수로 합류한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8일 2026 아이치·나고야 AG에 출전할
글로벌 투어형 프로농구 리그 ‘프로젝트 B’ 서울서 트레이닝 캠프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무대에서 활약중인 박지현이 프로젝트 B에 합류를 확정지었다.
2027년 출범을 앞둔 글로벌 투어형 프로농구 리그 PROJECT B (이하 프로젝트 B)가 서울에서 첫 시즌의 시작을 알
운정 정관장 TOP, 검산초와 특별한 교류전…“실전 경험 공유하며
“윈-윈의 시간이었습니다.”
운정 정관장 TOP농구교실이 검산초와 특별한 교류전을 갖고 상호 발전을 위한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운정 정관장은 최근 파주시 스포츠클럽대항전에 파주시 대표로 선발된 검산초와 교류전을
“잃을 것 없다는 마음으로”…女 농구 최이샘-이소희의 각오
“우리가 잘할 수 있는 플레이가 무엇인지 조금씩 더 분명해지고 있다.”
박수호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지난 7일 독일 베를린 막스 슈멜링 할레에서 끝난 헝가리와의 2026 국제농구연맹(FIFA) 여자 농구 월드컵
작년엔 잡았던 싱자니, 이번엔 패배… 태권도 국가대표 곽민주 “더
“지난해엔 이겼던 선수인데 이번에 졌어요. 저를 더 많이 연구했다는 생각이 들었죠.”
첫 아시안게임(AG)을 앞둔 곽민주에게 무주에서 받아든 동메달은 분명한 자극제가 됐다. 한 번 꺾었던 상대도 그대로 머물러 있
[진천 토크박스] “내 허벅지가 더 좋은데?” 안세영, 억울한 항
“억지로 끼워주기는 했는데…”
8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AG) 대한배드민턴협회 미디어데이. 대회가 코앞으로 다가와서 그런지 박주봉 배드민턴 대표팀 감독을 비롯한 선
[SW현장] 영광 재현 노리는 한국 배드민턴… 선봉에 선 안세영
“여유가 생긴 만큼 잘 즐기고 오겠습니다.”
한국 배드민턴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AG)을 앞두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셔틀콕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은 “스트레스 많이 받지 않으면서 즐기고 싶다.
95일 만에 열린 철문…체육단체들 ‘허탈’
“막상 들어가니까… ‘아, 이 익숙한 곳을 석 달 넘게 못 들어왔구나’ 싶었죠.”
대한우슈협회 관계자의 목소리에는 허탈함이 묻어났다. 체육인들의 발길을 가로막았던 철문은 95일 만에 마침내 열렸다. 8일 서울 송
아이들 소연 "지난 29년, '끝내주는 인생'이었죠" 아이들 소연이 낭만 가득한 ‘끝내주는 인생’을 선사한다. 소연은 지난 7일 자신의 솔로 정규 1집과 타이틀곡 ‘퇴사할게여’를 발매했다. 솔로 컴백은 미니1집 ‘윈디(Windy)’ 이후 약 5년 2개월 만으로 그간
전채영 PD "피의 게임X, 날것의 감성이 롱런 비결" 전채영 PD가 익숙한 틀에 변주를 더하며 피의 게임만의 서바이벌 재미를 확장했다. 피의 게임X(웨이브)에서 첫 단독 연출을 맡은 그는 개인 경쟁 중심에서 팀전이라는 새로운 방식을 도입했고, 참가자들의 관계와 예측할
공효진 “‘K-장녀’…운명 같은 ‘경주기행’” 공효진은 캐릭터를 현실에 있을 법한 사람으로 만들어내는 배우다. 특유의 말투와 호흡이 연기에 자연스럽게 녹아든다. 덕분에 대사를 읊기보다 일상의 대화를 나누는 듯한 생동감이 더해진다. 공효진이 영화 경주기행으로 관객
백성철 “‘그대에게 드림’으로 확신 얻었죠” 데뷔 6년 차, 매년 작품을 쌓아왔지만 ‘그대에게 드림’은 배우 백성철에게 유독 애틋한 작품이다. 감독의 섬세한 디텍팅, 연기에 대한 호평도 있었지만, 작품을 통해 무언가를 깨우친 듯한 느낌을 받았다. 돌이켜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