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포커스] 선두권부터 하위권까지… 새 외인으로 맞추는 후반기
채워야 할 빈칸이 뚜렷하다. 다가오는 프로야구 후반기 순위 싸움에 새 얼굴의 외국인 선수들이 큰 변수로 떠올랐다.
선두 삼성은 크리스 페덱으로 선발진을 보강했고, 5위 두산은 유니오 세베리노를 중심 타선에 더했다
류현진, 고우석 향해 "다치지 말고 즐기길"
“그 누구보다 절실할 거라고 생각해요.”
미국 메이저리그(MLB)에서 활약한 ‘전설’ 류현진(한화)의 시선이 빅리그 꿈을 이룬 후배 고우석(미네소타 트윈스)에게 향했다. 지난 2년 6개월 동안 방출과 트레이드라는
키움, 하영민과 8년 최대 80억원 비FA 다년계약
프로야구 키움이 투수 하영민과 계약기간 8년(2027∼2034년), 연봉과 옵션 포함 총액 80억원(세부 내용 비공개) 규모의 비FA 다년계약을 체결했다.
키움은 13일 “이날 오전 서울 신도림에 위치한 더링크서
흔들리는 LG?…‘트중박’ 박해민이 있기에 든든하다
“시즌 끝날 때까지 좋은 흐름 이어가겠습니다.”
‘트중박(트윈스 중견수 박해민)’ 박해민(LG)의 가치가 다시 한번 증명된 전반기다. 박해민은 지난 시즌 종료 후 4년 총액 65억원의 조건으로 LG에 잔류했다.
프로축구 안양, 네덜란드 출신 센터백 대니 바커 영입
프로축구 K리그1 FC안양이 후반기 수비를 강화했다.
안양은 13일 “네덜란드 출신 수비수 대니 바커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대니 바커는 ADO 덴하흐 유소년팀 출신이다. 2013년 프로 데뷔 이후 ADO 덴
‘17살 돌풍’ 김예건, 전북 현대 최초 고교생 프로 계약
K리그에 나타난 ‘슈퍼 루키’ 김예건(17)이 고등학교 졸업 전에 정식 프로 유니폼을 입었다.
전북 현대는 13일 “구단 유스 출신 미드필더 김예건과 프로 계약을 체결하고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전북에서
[SW인터뷰] ‘지난겨울 세운 목표’ WC·AG 승선, 모두 이룬
지난겨울, 이기혁은 정경호 강원FC 감독과 마주 앉아 함께 새 시즌 목표를 세웠다. 월드컵과 아시안게임(AG) 출전. 당시만 해도 쉽게 장담할 수 없는 꿈이었다. 반년이 지난 여름, 꿈은 모두 현실이 됐다. 2026
메시, 생애 첫 잉글랜드전 앞두고 최고의 컨디션 예고
“매 순간 즐기겠다. ”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가 잉글랜드와의 첫 맞대결을 앞두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아르헨티나는 오는 16일 오전 4시 미국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잉글랜드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프랑스서 스코틀랜드까지… 유해란-김주형, 밤새 이어진 ‘코리안 골
한국 남녀 골프가 밤새 유럽을 뒤흔들었다. 12일 늦은 밤 알프스 기슭서 유해란(다올금융그룹)이 메이저 대회 2연승을 완성하더니, 13일 새벽 골프의 본고장 스코틀랜드에선 김주형(나이키)이 2년9개월 만에 정상에 섰
우승권서 미끄러진 김찬, ISCO 챔피언십 공동 34위
생애 첫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우승을 노렸던 교포선수 김찬(미국)이 마지막 날 흔들리며 아쉬움을 남겼다.
김찬은 13일 미국 켄터키주 루이빌의 허츠본 컨트리클럽(파70·7056야드)서 열린 PGA 투어 IS
유해란, LPGA 에비앙 챔피언십 우승
“꿈만 같네요.”
유해란은 12일 프랑스 에비앙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파71·6479야드)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네 번째 메이저대회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와 보
3년 슬럼프 깼다… 김주형, 결혼 후 첫 우승
심리적으로 단단해졌을까. ‘톰 킴’ 김주형(24)이 33개월의 슬럼프를 깨고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제네시스 스코틀랜드 오픈에서 정상에 올랐다. 지난해 말 아내 이서연 씨와 백년가약을 맺은 뒤 첫 우승이다.
14분 동안 새긴 12점… 이현중, 3점포 침묵에도 존재감
미국프로농구(NBA) 무대를 두드리는 이현중(샌안토니오 스퍼스)이 짧은 출전 시간에도 개인 최다 득점을 올리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장기인 외곽포는 터지지 않았지만 적극적인 돌파와 수비로 아쉬움을 메웠다.
NBA
이현중 합류-안영준 송교창 복귀… 마줄스호, 월드컵 예선 대비 훈
2027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 아시아 예선 2라운드에 진출한 한국 남자농구 대표팀이 본선행 경쟁을 위한 재정비에 나선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13일 “오는 8월 열리는 월드컵 아시아 예선 윈도우4에 대비해
亞 꿈나무들 한자리에… WKBL 국제 유소녀 챔피언십 19일 개막
아시아 여자농구 유망주들이 서울에 모여 실력을 겨룬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서울 동대문구 서울시립대학교 100주년기념관에서 ‘2026 WKBL 국제 유소녀 농구 챔피언십
[SW인터뷰] “새 시즌 정규리그 꼭 뛰고 싶습니다” 한국가스공사
생애 첫 비시즌을 아주 바쁘게 보내고 있다. 다가오는 새 시즌 정규리그 로스터에 들어 코트를 누비는 게 목표다. 무더운 여름, 대구에서 구슬땀을 뚝뚝 흘리고 있는 우상현(한국가스공사)의 이야기다.
우상현을 비롯한
‘69초 TKO패’ 맥그리거, 은퇴설 전면 부인 “무릎 수술 회복
5년 만의 복귀전을 부상으로 일찌감치 마감한 코너 맥그리거(아일랜드)가 은퇴설을 일축하고 옥타곤 복귀를 암시했다.
맥그리거는 1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수술과 재활을 거쳐 다시 훈련에 나설 것”이라며 “다시
한국 양궁, 월드컵서 리커브 남녀 단체 동반 우승
세계 최강 한국 양궁이 다시 한 번 명성을 떨쳤다. 2026 현대 양궁 월드컵 4차 대회 남녀 리커브 단체전에서 동반 우승을 달성했다.
강채영과 이윤지(이상 현대모비스), 오예진(광주은행)이 호흡을 맞춘 리커브
다스 초크로 생드니 잠재운 핌블렛, UFC 라이트급 판도 흔들
패디 핌블렛(잉글랜드)이 세계 최고 종합격투기(MMA) 무대인 UFC의 라이트급 정상 경쟁에 불을 붙였다.
UFC 라이트급 랭킹 6위 핌블렛은 지난 12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티모바일 아레나서 열린 ‘UF
씨름, 스페인 모래판에 섰다… 루차 카나리아와 특별한 맞대결
규칙은 달라도, 모래판 위 승부는 금세 하나로 통할 터. 한국 씨름과 스페인 카나리아 제도의 전통 스포츠 루차 카나리아가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대한씨름협회 씨름 시범단은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스페인 라스팔
'유부녀 킬러' 정준원 "공효진, 같이 있으면 설레" 배우 정준원이 ‘유부녀 킬러’ 공효진과 만나 가족애를 그린다. 오는 31일 첫 방송 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는 세상에서 가장 살벌한 직업을 가진, 어느 워킹맘의 고군분투 워라밸 사수기를 그린 드라
박세미X김소유, 닮은꼴 인연 듀엣으로 흔히 코미디언 출신 가수를 ‘개가수(개그맨+가수)’라고 부른다. 박세미X김소유에게는 이 ‘개가수’가 두 가지 의미를 쓰인다. 개그우먼 박세미의 가수 활동임과 동시에 개그우먼 박세미와 가수 김소유의 만남으로도 이해할
김재중 "잠깐 작업 해볼까? 그런 마음 절대 안돼" 무대 위에서 화려한 퍼포먼스와 압도적인 에너지를 뿜어내던 아티스트가 모든 색을 지워냈다. 2012년 영화 '자칼이 온다' 이후 무려 14년 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온 배우 김재중의 이야기다. 그가 오랜 침묵을 깨고 선택
'강회장' 이준영 "큰 배움 얻었다" 배우 이준영이 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을 마친 소감을 전하며 작품에 대한 애정과 감사의 마음을 드러냈다. 쉽지 않은 도전이었던 만큼 많은 것을 배우고 얻은 작품이었다며, 군 입대를 앞두고 받은 시청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