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건너 가을 잔치가 쓸쓸하다… 코리안 빅리거 전원 퇴장
잔치가 한창인데, 반가운 얼굴은 없다. 미국 메이저리그(MLB) 포스트시즌(PS)이 챔피언십시리즈에 접어들었지만 한국인 빅리거는 한 명도 출전 명단에 없다. 한때 한국 팬들을 설레게 했던 바다 건너 가을야구가 올해는
끝까지 뜨거웠던 타이틀 경쟁… 김도영-레이예스 웃었다
왕관의 주인이 모두 가려졌다. 마지막까지 이어진 홈런왕과 최다 안타왕 경쟁에선 김도영(KIA)과 빅터 레이예스(롯데)가 활짝 미소 지었다. 김도영을 비롯해 구자욱(삼성)·곽빈(두산)은 나란히 2관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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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포커스] PS 문턱은 넘었지만…불안한 LG의 가을
‘가을야구 문턱은 넘었지만….’
프로야구 LG는 올 시즌에도 가을야구 티켓을 손에 넣었다. 2019시즌부터 8년 연속 포스트시즌(PS) 진출이라는 의미 있는 발자취를 남겼다. 10개 구단 체제서 작성한 최다 기록
45년간 아무도 밟지 못했던 그곳, 레이예스가 해냈다 ‘211안타
역대급 치열했던 안타왕 경쟁, 승자는 빅터 레이예스(롯데)였다.
레이예스의 방망이는 멈추지 않는다.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까지 뜨거웠다. 1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과의 ‘2026 신한 SOL KBO리그’ 원정경
리야드 공항 폭격…韓축구 아시안컵 촉각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의 킹 칼리드 국제공항이 잇달아 공격받았다. 11월 중동 원정과 내년 1월 아시안컵 출전을 계획하던 한국 축구대표팀에게도 영향을 미치는 상황이다.
사우디를 둘러싼 중동 정세 불안이 커지고
K리그2 안산, 험멜코리아와 재계약…창단 10주년 함께한다
프로축구 K리그2 안산그리너스FC가 스포츠 전문 브랜드 험멜코리아와 공식 용품 후원 재계약을 체결하며 창단 10주년을 함께한다.
안산과 험멜코리아는 2025년 공식 용품 후원 협약을 체결한 이후 선수단 유니폼을
[SW현장] 앞치마 두른 이동경, ‘텐텐동’으로 팬들과 특별한 하
유니폼을 벗고 앞치마를 입었다. 직접 해산물을 튀기고 텐동(튀김 덮밥)을 날랐다. 2년 연속 K리그 10-10(10골10도움)을 달성한 이동경(울산HD)이 일일 요리사로 변신했다.
이동경은 12일 서울 중구 온
팬의 사인을 공인구에 담는다… K리그 ‘원클럽팬’ 캠페인 진행
프로축구 K리그에서 ‘원클럽팬’ 캠페인이 진행된다.
12일 한국프로축구연맹에 따르면 재단법인 K리그어시스트와 하나금융그룹,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팬들의 이야기를 나눔으로 연결하는 원클럽팬 캠페인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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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베이커런트 클래식 공동 9위… 시즌 6번째 ‘톱10’
임성재가 시즌 6번째 ‘톱10’에 올랐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베이커런트 클래식(총상금 800만 달러)에서 공동 9위에 올랐다.
임성재는 11일 일본 요코하마 컨트리클럽(파71)에서 끝난 대회 최종 4라운
이대한, 2년 만에 통산 2승… “제네시스 포인트 톱10 목표”
“제네시스 포인트 톱10에 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2년 만의 통산 2승, 긴 기다림 끝에 다시 한 번 정상을 차지했다. 이대한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신설 대회 어메이징크리 오픈(총상금 7억원)에서
유현조, 시즌 2승…생애 첫 다승 달성
“드디어 첫 다승을 하게 돼 정말 기쁘다.”
유현조(21·롯데)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데뷔 첫 다승에 성공했다. HJ중공업·동부건설(총상금 10억원)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올 시즌 두 번째 정상을 차
3연패 도전 무산됐지만…김효주, 아람코 코리아 챔피언십 ‘공동 7
“아쉽지만…골프다운 골프 친 느낌!”
김효주(롯데)의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아람코 코리아 챔피언십 3연패 도전이 무산됐다. 11일 경기 고양시 뉴코리아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에서 버디
[2026 박신자컵] 선전한 신한은행… 그럼에도 웃지 않는다
지난 시즌 WKBL 최하위였던 신한은행이 박신자컵에서 반격의 실마리를 찾았다. 모처럼 웃을 만한 날에도 칭찬보다 쓴소리부터다. 최윤아 감독은 결과보다 경기 내용을 먼저 복기했다.
신한은행은 2026 KB국민은행
[2026 박신자컵] 4년 연속 우승 내줬지만…조금씩 줄어드는 한
“우리도 충분히 해볼 만하다.”
‘2026 KB국민은행 박신자컵’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국제대회로 전환된 첫 해인 2023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일본 클럽이 정상에 올랐다. 일본프로농구 W리그 도요타 안텔
[2026 박신자컵] 사령탑 데뷔무대에서 준우승…전주원호, 새 시
“저 초보에요.”
‘2026 KB국민은행 박신자컵’ 결승전이 열린 지난 11일 청주체육관. 경기를 마친 전주원 우리은행 감독은 가쁜 숨을 몰아쉬었다. 경기 자체가 접전이기도 했지만, 4일 연속 이어지는 빡빡한 일
‘금금금동’ AG 휩쓴 한국 농구, KBL·WKBL 지갑 활짝…포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AG)을 휩쓴 한국 농구 대표팀에게 억대 포상금이 주어진다.
한국프로농구연맹(KBL)은 12일 이번 AG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한국 남자농구 국가대표팀에 포상금 1억원을 지급한다고
‘승률 98.2%’ 안세영, 덴마크·프랑스 오픈 출격… 새 목표
아시안게임(AG) 사상 첫 2연패의 기쁨은 잊었다.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이 시즌 최다승이라는 새로운 목표를 향해 나선다.
안세영은 13일 덴마크 오덴세에서 열리는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US오픈 챔피언 칠리치 온다… 권순우·정현과 서울오픈 챌린저 출격
US오픈 챔피언 마리 칠리치(38·크로아티아)와 권순우(28·충남체육회), 정현(30·김포시청)이 올가을 한 무대에 선다.
2026 유진투자증권 서울오픈 챌린저 테니스 대회가 오는 25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서
대한MMA총협회, 황일영-김명준 부회장 선임… 정관 전면 개정
대한종합격투기(MMA)총협회가 부회장단을 보강하고 정관을 전면 개정하며 조직 정비에 나섰다. 신규 회원을 위한 특별 가입 정책도 연말까지 연장한다.
협회는 지난 11일 도무스 압구정서 긴급 총회를 열고 주요 안건
JTBC 서울마라톤 ‘코스변경’에 참가자 분통… “환불기간 끝나고
“코스가 장점인 대회인데… 환불기간 이후 코스 변경이 웬 말인가.”
국내 3대 마라톤 중 하나로 평가 받는 JTBC 서울마라톤이 갑작스레 코스 변경을 알리면서 참가자들이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이번 대회 풀코스에
장규리 “사랑하면 끝까지…연기도 200년은 더 해볼게요” 배우 장규리가 풋풋한 청춘의 얼굴부터 성숙한 어른의 모습까지 폭넓게 그려내며 차세대 주연 배우로서의 진가를 입증했다. 지난 4일 종영한 tvN ‘포핸즈’는 음악 천재들만 모인 예술고등학교에서 만난 청춘들의 우정과 사
박윤호 “천천히 오래오래 연기하고 싶어요" ‘스터디그룹’, ‘미지의 세계’, ‘트리거’ 등 지난 2년 동안 출연한 작품마다 흥행 반열에 올랐다. 운도 실력이라지만, 이쯤 되면 실력이 만든 흥행이 아닐까. 배우 박윤호가 이번엔 류준열의 두 얼굴을 뒷받침한 당돌
서은수 "'메인코' 통해 새로운 모습 꺼내 보일 때 좋았다" 배우 서은수가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시리즈를 떠나보내며 지난 여정을 돌아봤다. 수사관에서 검사로 성장한 오예진을 연기한 그는 캐릭터의 변화뿐 아니라 자신 역시 작품을 통해 새로운 모습을
강훈 "주연 되니 내려갈 곳도 생겨" 차근차근 자신의 자리를 넓혀온 강훈이 마침내 주연으로 우뚝 섰다. 첫 로맨틱 코미디 도전에서도 제 몫을 해내며 배우로서 또 하나의 가능성을 증명했다. 지난 8일 종영한 tvN ‘최애의 사원’은 최애 아이돌 이찬(차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