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심 의심된다 해도…韓, 日에 투타 모두 밀렸다
완패다.
한국 야구 대표팀의 전선에 빨간불이 들어왔다. 25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시민구장에서 열린 ‘숙적’ 일본과의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AG)’ 슈퍼라운드 1차전서 0-5로 패했다. 한국이
'땅볼장인' 소형준, 한일전 선봉…금빛 5연패 길 연다
한일전 선발 중책이 소형준(KT)에게 맡겨졌다. 한국 야구대표팀이 아시안게임(AG) 슈퍼라운드 첫 경기에서 소형준을 앞세워 일본과 맞붙는다. 일본은 사회인야구 오지 소속 왼손 투수 히구치 신을 선발로 내세운다.
KT 80승 선착 이끈 힐리어드… 홈런-타점왕 동시 정조준
프로야구 홈런왕 레이스의 판도를 흔드는 강력한 추격자의 등장이다. 외야수 샘 힐리어드(KT)가 시즌 39번째 아치를 그리며 이 부문 공동 2위로 올라섰다. 선두 김도영(KIA)과 격차는 단 하나다.
마법사들도 힐
16일 만에 돌아온 오타니, 첫 타석부터 안타… 1안타 1볼넷
부상을 털고 16일 만에 돌아온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복귀 첫 타석부터 안타를 때려내며 건재함을 알렸다.
오타니는 24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유니클로 필드 앳 다저스타디움서 열린 2026 메이
이민성호, 베트남전 4-0…신상우호, 우즈베크전 6-3
한국 축구가 나란히 정상을 향해 달린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대표팀은 25일 일본 나고야 미즈호 럭비경기장에서 열린 베트남과의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AG) 남자 축구 8강전에서 4-0으로
K리그 축구장에 부는 ‘콘서트 바람’
프로축구 K리그 경기장이 콘서트장으로 변신한다. 최근 K리그 구단들이 홈 경기가 있는 날 콘서트를 연계하며 경기장을 복합문화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팬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새로운 팬을 끌어들이기 위한
용인FC, 스페인 세비야와 MOU… 이동국 디렉터 “유소년들이 자
프로축구 용인FC가 스페인 명문 세비야FC와 손잡고 유소년 육성부터 구단 축구 시스템 전반을 발전시키기 위한 협력에 나선다.
용인은 23일 “지난 21일 스페인 세비야 현지에서 세비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첫날부터 세계 1위와 정면승부… 임성재, 셰플러와 2년 만의 재대
2년 전 패배를 안긴 상대와 다시 만난다. 임성재가 프레지던츠컵 첫날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와 맞붙는다. 김주형과 김시우도 한 조로 나서 인터내셔널 팀의 승점 사냥에 힘을 보탠다.
미국과 인터내셔널 팀(미국
AG 골프 대표팀, 27일 출국… 메달 4개 정조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AG)에 출격하는 한국 골프 대표팀이 일본으로 향한다.
23일 대한골프협회에 따르면 대표팀은 오는 27일 오전 10시35분 인천국제공항 터미널2를 통해 출국한다. 남자 골프의 문
신상훈, 연장 접전 끝에 KPGA 투어 골프존 오픈 정상… 통산
신상훈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통산 3승을 올렸다. 골프존 오픈(총상금 10억원)에서 연장 혈투 끝에 우승컵을 손에 쥐었다.
신상훈은 20일 경북 구미시의 골프존카운티 선산(파71)에서 끝난 대회 최종 4
‘4타 차 우승’ 김민선, 첫 다승 시즌 수놓았다… KLPGA 하
김민선(대방건설)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에서 정상에 서며 데뷔 후 처음으로 한 시즌 두 차례 우승을 이뤘다.
김민선은 20일 경기 안산 더헤븐 컨트리클럽(파72·6819야드)서
김정은·최예슬·허유정·송윤하, 3x3 銅 "연습할 팀도 없었는데"
훈련 상대를 찾는 것조차 쉽지 않았지만, 전병준호는 결국 포디움에 올랐다. 한국에게 ‘첫’ 메달을 안겼다.
전병준 감독이 이끄는 여자 3x3 농구 대표팀은 25일 오후 일본 나고야 긴조후토역 광장 특설 코트에서
한국 3대3 남자농구, AG 사상 첫 금메달 쾌거
대학생들의 패기가 정상에 닿았다. 이주영, 김승우(이상 연세대), 이동근(고려대), 구민교(성균관대)로 이뤄진 한국 3x3 남자 농구 대표팀이 포디움 가장 높은 곳에 태극기를 올렸다.
한국 3x3 남자 농구 대표
한국 3X3 남자농구, AG 사상 첫 금메달
‘해냈다!’
한국 3X3 남자 농구 대표팀이 새 역사를 썼다. 아시안게임(AG) 사상 첫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배길태 감독이 이끄는 3X3 농구 대표팀은 25일 일본 긴조후토역 광장 경기장에서 열린 2026 아
"눈물 흘린 사람 많다, 안쓰러워 전반까지만 하면 좋겠다 생각도"
움직이는 벽, 그 위에 한국 농구가 섰다.
박수호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농구대표팀은 25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AG) 여자농구 준결승전에서 85-80으로 중국을 꺾었다. 최소 은메달 확보다. 결
마닐라부터 시작된 발걸음…한국, 통산 800金 달성
차곡차곡 쌓아 올린 금메달, 어느덧 800개가 됐다.
한국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AG)서 통산 800번째 금메달을 신고했다. 주인공은 남자 농구 3X3 대표팀이다. 25일 일본 나고야 긴조후토역 광
탁구 혼복 임종훈-신유빈, 결승행 좌절
만리장성 앞에 무릎을 꿇었다.
탁구 혼합복식 세계랭킹 1위 임종훈(한국거래소)-신유빈(대한항공) 조가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25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의 스카이홀 도요타에서 열린 린스둥-콰이만(중국·6위) 조와
韓펜싱 여자 에페 은메달, AG 2연패 무산
한국 펜싱 여자 에페 대표팀이 중국에 덜미를 잡혔다.
송세라(부산광역시청), 임태희(계룡시청), 이혜인(울산광역시청), 양승혜(한국체대)로 구성된 한국은 25일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의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마지막까지 시상대로…여자 혼계영 400m 銅
마지막까지 시상대에 올랐다.
한국 여자 수영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AG) 유종의 미를 거뒀다. 25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혼계영 400m 결승서 4분00초67로 3위를 마크했
강훈 "주연 되니 내려갈 곳도 생겨" 차근차근 자신의 자리를 넓혀온 강훈이 마침내 주연으로 우뚝 섰다. 첫 로맨틱 코미디 도전에서도 제 몫을 해내며 배우로서 또 하나의 가능성을 증명했다. 지난 8일 종영한 tvN ‘최애의 사원’은 최애 아이돌 이찬(차우
'최애의 사원' 김혜준 "데뷔 11년, 허송세월 안 보냈구나" ‘최애의 사원’은 김혜준의 새로운 매력이 빛난 작품이다. 첫 로맨틱 코미디를 통해 그동안 작품에서 찾아볼 수 없었던 사랑스러운 얼굴을 제대로 보여줬다. 지난 8일 종영한 tvN ‘최애의 사원’은 최애 아이돌 이찬(차
“많이 봤는데?”…이연, 매번 다른 얼굴로 기억되는 이유 “어디서 많이 봤는데?” 화면 속 배우 이연을 보면 떠오르는 생각이다. 소년심판(2022)의 13세 소년범부터 약한영웅 Class 1(2022)의 가출 청소년, 절해고도(2023)의 스님, 길복순(2023)의 킬러까
‘지금 불륜’ 김재철 "못 보여준 얼굴인데 선택받아" 배우 김재철이 묵직한 카리스마를 내려놨다. 능청스러운 블랙코미디 연기를 선보이며 ‘김재철의 재발견’을 이끌어냈다. 지난 4일 종영한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에서 김재철은 이혼 소송 중인 의사 부부의 남편 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