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주인공은 김도영’ 홈런-득점-장타율 접수하고 월간 MVP
내야수 김도영(KIA)이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리그 8월 월간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김도영은 기자단 투표 35표 가운데 10표, 팬 투표 49만5144표 가운데 27만7640표를 얻어 총
‘세살문’ 새긴 야구대표팀… 아이치·나고야 AG서 새 유니폼 첫선
한국 야구대표팀이 전통미를 품은 새 유니폼을 입고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AG)에 출격한다.
한국야구위원회(KBO)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7일 대표팀 의류·용품 공식 후원사 프로-스펙스와 함께 제작한
선두 싸움 KT 가슴 쓸어내렸다… 큰 부상 피한 스기모토, 검진
‘천만다행’이다. 타구에 종아리를 정통으로 맞아 쓰러졌던 우완 스기모토 코우키(KT)가 큰 부상을 피했다. 가뜩이나 뒷문 고민이 깊어지는 KT에는 그 무엇보다 반가운 소식이다.
KT 관계자는 7일 “스기모토는 병
[SW포커스] 잔여 일정 START…AG 차출 전 또 하나의 승부
누가 웃을 것인가.
2026시즌 프로야구가 막바지를 향해 가고 있다. 팀별로 적게는 17경기부터 28경기까지 남은 상황. 더욱이 이번 주부터는 잔여 일정에 돌입한다. 당초 편성됐던 일정이 아닌, 우천, 폭염 등으
“지소연 아닌 선수 전체 향한 발언”…선수협, 해명에 유감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가 지소연(수원FC 위민)을 향한 성희롱성 발언과 관련한 대한축구협회 심판위원장 대행의 해명에 유감을 표시했다.
7일 선수협에 따르면 축구협회 심판위원장 대행은 이번 사태와 관련해 최근 수원FC
강원 순항 이끈 정경호 감독, 구단과 재계약… 2027년까지 동행
정경호 강원FC 감독이 구단과 재계약했다. 2027년까지 동행한다.
강원은 7일 “정 감독과 1년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며 “지도력과 팀 운영 능력을 높이 평가했다. 구단의 중장기적인 발전과 선수단의 안정적인 운
내홍의 여파는 아직…유병훈 안양 감독 “결과의 책임은 내가, 다만
한 차례 프로축구 K리그1 FC안양을 휩쓸었던 내홍의 여파는 아직 남아있는 듯하다. 유병훈 안양 감독이 이례적으로 쓴소리를 뱉었다.
FC안양은 6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끝난 하나은행 K리그1 27라운드서 강원FC
“안양 꼭 한번 이기고 싶었는데…모든 선수가 감독처럼 뛰어” 미소
“한번은 꼭 이기고 싶었다.”
강원FC는 6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끝난 하나은행 K리그1 27라운드 안양과의 원정경기에서 3-0 완승을 거뒀다. 강원은 승점 40(10승10무6패) 고지를 밟으며 4위로 점프했다.
최예림, 9년 기다림 끝에 품은 KLPGA 우승 트로피
아홉 번이나 정상 바로 아래에서 멈춰 섰다. 그래도 포기하지 않았다. 번번이 자신을 비껴갔던 우승컵을 향해 다시 두드린 끝에 마침내 문이 열렸다. 최예림(휴온스)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데뷔 9년 만에
4승 도전 나선 김민솔, OK저축은행 오픈 첫날 7위… 선두 그룹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라운드를 한 것 같습니다.”
시즌 4승에 도전하는 김민솔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OK저축은행 읏맨 오픈(총상금 10억원) 첫날 무난하게 출발했다.
김민솔은 4일 경기 포천 아도니
김시우, 최초 PGA 시즌 상금 1000만 달러 돌파
‘완벽한 유종의 미, 영원히 기억될 역사’
김시우(CJ)가 잊을 수 없는 시즌을 완성했다. 3년 만에 다시 밟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PO) 최종전에서 상금 53만6520달러(약 7억3782만원)
김효주, LPGA 투어 FM 챔피언십 2위…우승 트로피 든 인뤄닝
‘아깝다! 통산 10승’
김효주(롯데)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FM 챔피언십(총상금 440만 달러)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통산 10승은 아쉽게도 다음으로 미뤄졌다.
김효주는 31일 미국 매사추세
이현중, 드디어 NBA로 향한다
이현중이 드디어 미국프로농구(NBA)로 향한다.
이현중의 에이전시 에픽스포츠는 7일 “이현중이 2026∼2027시즌을 앞두고 NBA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와 익지빗 10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익지
만족도 높은 디비전리그 중계…‘연결고리’ 이영규-이지원 캐스터의
운동선수 하이라이트 필름에 빠져선 안 되는 포인트는 바로 시원한 샤우팅이다. 농구를 사랑하는 동호인의 무대서도 만날 수 있다. 디비전리그서 선수들의 순간순간을 담아내는 캐스터들의 목소리에 시선이 쏠린다.
디비전리
유기상 3점 5방 폭발, 마줄스호 2연승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AG)을 앞둔 마줄스호에 반가운 ‘눈꽃’이 피었다. 대표팀서 좀처럼 손끝이 달아오르지 않았던 유기상이 마지막 평가전에서 3점슛 5방을 터뜨리며 반등 신호를 켰다.
유기상은 6일 수원 KT
현대모비스 전지훈련지에 깜짝 손님이 찾아왔다…최진수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프로농구 현대모비스가 훈련 중인 일본 도쿠시마. 반가운 손님이 찾아왔다. 현재 B.ONE(일본프로농구 2부리그) 카카와 파이브 애로우즈에서 인턴 코치로 일하고 있는 최진수다. 최진수는 2020~2
세계 챔피언도 다시 시작… ‘올림픽 랭킹 1위’ 태권도 서은수,
바늘구멍 같은 경쟁에서 고배를 마셨다. 세계 챔피언마저 예외는 없었다. 아시안게임(AG) 출전권을 놓친 서은수(한국체대)는 아픈 기억에 머물지 않고 다시 앞으로 나아간다.
남자 58㎏급 올림픽 랭킹 1위에 올라
김유진, AG 금빛 디테일…“끝이 없네요”
“기술적인 디테일을 좀 더 파고들어야 할 것 같아요.”
고민은 정상에 오른 뒤 오히려 더 깊어졌다. 파리 올림픽을 제패한 한국 여자 태권도 국가대표 김유진(울산광역시체육회) 얘기다.
상대에게 자신의 움직임이
[SW비하인드] ‘태권 꿈나무’ 손잡고 코트로… 무주 GP의 색다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무주 태권도원에서는 이 익숙한 문구가 경기 시작 전 한 편의 파노라마처럼 펼쳐졌다. 세계태권도 그랑프리(GP) 시리즈 출전 선수들이 도복을 입은 어린이들과 손을 맞잡고 코트로 향하자
'셔틀콕 여제' 안세영, 첫 2연패 향해
“안세영은 어쩔 수가 없다.”
모든 준비를 마쳤다. 완벽하게 예열한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이 한국 배드민턴 아시안게임(AG) 사상 첫 여자 단식 2연패라는 새 역사에 도전한다.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7일
전채영 PD "피의 게임X, 날것의 감성이 롱런 비결" 전채영 PD가 익숙한 틀에 변주를 더하며 피의 게임만의 서바이벌 재미를 확장했다. 피의 게임X(웨이브)에서 첫 단독 연출을 맡은 그는 개인 경쟁 중심에서 팀전이라는 새로운 방식을 도입했고, 참가자들의 관계와 예측할
공효진 “‘K-장녀’…운명 같은 ‘경주기행’” 공효진은 캐릭터를 현실에 있을 법한 사람으로 만들어내는 배우다. 특유의 말투와 호흡이 연기에 자연스럽게 녹아든다. 덕분에 대사를 읊기보다 일상의 대화를 나누는 듯한 생동감이 더해진다. 공효진이 영화 경주기행으로 관객
백성철 “‘그대에게 드림’으로 확신 얻었죠” 데뷔 6년 차, 매년 작품을 쌓아왔지만 ‘그대에게 드림’은 배우 백성철에게 유독 애틋한 작품이다. 감독의 섬세한 디텍팅, 연기에 대한 호평도 있었지만, 작품을 통해 무언가를 깨우친 듯한 느낌을 받았다. 돌이켜 보면
김혜수 “조여정→김지훈 호흡, 배우로서 희열 느꼈죠” 화려한 스타일링에 먼저 시선을 빼앗겼다가 당당하면서도 과감한 김혜수의 연기에 또 한 번 빠져든다. 매회 예측할 수 없는 전개와 디테일이 살아있는 감정 표현으로 김혜수가 보는 맛과 연기하는 맛을 동시에 잡았다.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