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감하고 끈질기게… 김도영의 가을은 다르다
홈런왕의 눈과 발끝이 부쩍 바빠졌다. 내야수 김도영(KIA)이 한동안 아껴뒀던 빠른 발까지 꺼내 들며 가을 무대서 ‘호타준족’의 진가를 다시 보여주고 있다.
프로야구 KIA는 27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서 삼성
두산의 믿을맨 타카다, 22만 달러에 재계약
곰 군단의 뒷문을 든든하게 지킨 복덩이 좌완이 내년에도 함께한다. 프로야구 두산이 아시아쿼터 투수 타카다 타쿠토(24)와 동행을 이어간다.
두산은 27일 “타카다와 총액 22만 달러에 재계약했다”고 밝혔다. 시즌
'두산 방출' 손아섭, 친청팀 NC로 복귀하나
두산에서 방출 통보를 받은 외야수 손아섭의 NC 복귀 가능성이 제기됐다.
NC 관계자는 27일 “손아섭에 입단을 제안한 것이 맞다”며 “현재는 선수 측의 답변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구체적인 계약 조건 협의나
한국 대학 소프트볼 대표팀, 아시아컵 4위 ‘3승3패’
한국 대학 소프트볼 국가대표팀이 ‘제5회 대학 소프트볼 아시아컵’서 최종 4위에 올랐다. 3승3패를 기록했다.
이번 대회는 대만 난터우 푸리에서 열렸다. 한국은 대회 마지막 날인 지난 26일 예선 5차전에서 싱가
모레노호 명단 발표 앞두고…해외파 펄펄, 부상 변수도
모레노호에 반가운 소식이 잇따랐다. 송민규(나시오날), 조규성(미트윌란) 등 유럽파 태극전사들이 나란히 공격포인트를 올리며 존재감을 뽐냈다. 물론 마냥 웃을 수는 없다. 수비의 핵심 김민재(바이에른 뮌헨)가 부상으로
올 시즌 K리그1 마지막 여정…파이널라운드 일정 발표
K리그가 올 시즌 마지막을 향해 달려간다. 파이널 라운드 체제에 돌입한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6일 ‘하나은행 K리그1 2026’ 파이널라운드 일정을 발표했다. 파이널라운드는 상위 6개 팀이 파이널A, 하위 6
'골 취소' 손흥민…LAFC, 2-2 무승부
손흥민(LAFC)이 골 취소에 아쉬움을 삼켰다.
LAFC는 2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BMO 스타디움에서 끝난 2026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32라운드 홈경기에서 LA갤럭시와 2-2로 비겼다. 승점
조규성, 득점포 가동…륑비전서 시즌 5호골
조규성이 3경기 만에 득점포를 신고하며 미트윌란의 승리를 이끌었다.
미트윌란은 지난 25일 덴마크 헤르닝의 MCH 아레나에서 끝난 2026~2027 덴마크 슈페리안리그 12라운드에서 륑비 BK를 3-2로 꺾었다.
3주 만에 두 번째 우승…스머더먼, PGA 투어 버뮤다 대회 제패
오스틴 스머더먼(미국)이 연장전 끝에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스머더먼은 26일(현지 시간) 버뮤다 사우샘프턴의 포트 로열 골프코스(파71)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버터필드 버뮤다 챔피언십(총상금
한국 골프, 안방서 LPGA 동반우승 불발
한국 골프가 안방에서 두 번이나 우승 문을 두드렸지만 끝내 열지 못했다. 여자 무대에선 선두를 지키지 못했고, 남자 무대에선 추격에 실패했다. 두 개의 트로피는 나란히 일본 선수의 품에 안겼다.
아쉬움은 ‘땅끝’
김시우·신상훈, 제네시스 챔피언십 공동 4위… 일본 가쓰라가와 우
김시우가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DP월드투어 공동 주관 제네시스 챔피언십(총상금 400만 달러) 공동 4위에 올랐다.
김시우는 25일 충남 천안의 우정힐스CC(파71)에서 끝난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125번 두드렸지만 열리지 않았다… 최혜진, LPGA 첫 승 또
‘무관의 상금왕’ 최혜진이 또다시 우승과 인연이 닿지 않았다. 머나먼 LPGA 첫 우승이다.
최혜진은 25일 전남광주 해남군 파인비치 골프링크스(파72)에서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BMW 레이디스
AUBL, 아시아 대학농구 최초 홈앤어웨이 리그로…시즌 대회 방식
아시아 대학농구의 명실상부한 최강팀을 결정하는 무대, 아시아대학농구리그(AUBL)가 시작된다.
AUBL이 아시아 대학농구 역사상 최초로 열리는 홈 앤 어웨이 시즌의 대회 방식과 일정을 공개했다. 오는 11월부터
정관장, 아이키커와 함께하는 ‘유스데이’ 성료…유소년 클럽 100
프로농구 정관장이 유소년 농구클럽 회원들과 함께한 특별한 하루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정관장은 지난 25일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열린 홈경기에서 정관장 유소년 농구클럽 회원들을 대상으로 한 ‘YOUTH DA
‘프로 유스부터 엘리트까지 한자리에’ 제1회 KOSEPA 전국 우
“전국의 프로 유스 클럽들과 유소년 강호, 상산초 엘리트 농구부까지 하나가 됐다.”
농구를 사랑하는 유소년들이 모두 모인 제1회 KOSEPA 전국 우수클럽 초청 농구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대회는 지난 24
신한은행 노구치 사쿠라, 올 시즌 가장 기대되는 아시아쿼터 선수
‘신한은행의 노구치 사쿠라를 주목하라.’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이 KB스타뱅킹 2026∼2027 여자프로농구 개막 미디어데이를 하루 앞둔 26일 팬 719명, 선수 109명, 미디어 4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6개 구단 사령탑이 밝힌 필승 전략
‘우승은 우리가!’
다가올 6개월 대장정의 포문을 열었다. 한국핸드볼연맹(KOHA)은 27일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호텔서 2026~2027시즌 H리그 남자부 미디어데이를 열고 시즌 개막을 알렸다. 올 시즌 정규리그
전체 1순위 송제우의 다부진 각오
“팀에 필요한 핵심 선수로 거듭나겠습니다.”
이견은 없었다. 한국 핸드볼대표팀의 레프트윙 송제우가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 지명을 받았다. 타고난 재능에 국제무대 경험이 더해졌다. 일본 리그에서 2년간 몸담으
‘시즌 랭킹 1위’ 조건휘, 마르티네스 꺾고 우승…통산 4번째
‘시즌 랭킹 1위’ 조건휘(웰컴저축은행)가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조건휘는 지난 26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6~2027시즌 5차 투어 ‘지금 잘 사는 방법 zgm
태권도로 잇는 외교 가교… 국기원, 7개국 외교관에 태권도 교육
외교관들이 태권도 수련생으로 변신했다. 국기원이 한국에 주재하는 외국 외교관들을 초청해 태권도를 통한 문화 교류에 나섰다.
국기원은 26일 “지난 23일 주한 외국공관 주요 인사를 대상으로 태권도 교육을 시작했다
'컴백' 라이즈 "멤버 간 호흡 열심히 맞췄죠" 그룹 라이즈(RIIZE)가 강렬한 퍼포먼스 대신 섬세한 보컬을 앞세운 신곡으로 돌아온다. 라이즈는 26일 새 싱글 ‘Insomnia(인섬니아)’를 발매한다. 신곡 공개를 앞두고 멤버들은 25일 소속사 SM엔터테인
엔믹스 "벅차고 소중한 순간, 모두에게 닿기를" 그룹 엔믹스가 ‘믹스토피아’의 뮤즈를 향해 긴 소원을 띄운다. 엔믹스(NMIXX)는 오늘(19일) 여섯 번째 미니 앨범 ‘스트레인지 뮤즈(Strange Muse)’와 타이틀곡 ‘긴 소원(Birthday Wish)’
코스믹 칩스, "다시 꺼내 듣고 싶도록" 밴드 코스믹 칩스가 소울의 ‘맛’을 전한다. 가수 정엽이 결성한 밴드 코스믹 칩스는 지난 14일 두 번째 정규앨범 ‘테이스트(TASTE)’를 발매했다. ‘테이스트’는 코스믹 칩스 멤버들의 취향을 가득 담은 앨범으로,
유주 "미완의 감정, 완결보다 더 매력적" 가수 유주(YUJU)가 솔로 앨범의 네 번째 페이지를 연다. 유주는 1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네 번째 미니앨범 ‘file. 07(파일. 07)’을 발매한다. ‘file. 07’은 가장 오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