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사 매직넘버 ‘6’… 곰 군단은 가을야구 막차 탑승
프로야구 KT와 두산이 시즌 막바지 나란히 의미 있는 한 걸음을 내디뎠다. 선두 KT는 극적인 역전승을 일구며 정규리그 우승 매직넘버를 ‘6’까지 줄였고, 두산은 9회 말 뒤집기 승리로 포스트시즌(PS) 진출을 확정
정규리그 마지막까지 ‘빅매치’… KT-삼성, 다음 달 11~12일
프로야구 막판 순위 싸움은 계속된다. 무엇보다 선두 경쟁을 벌이는 KT와 삼성이 정규리그 마지막 이틀 연속 맞붙는 일정이 잡히면서 시즌 끝까지 긴장을 놓을 수 없게 됐다.
KBO는 30일 2026 신한 SOL K
장충고 권시우, MLB 토론토 입단…계약금 4억5000만원
“이곳에서 제 모든 것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장충고 우완 권시우가 미국 메이저리그(MLB) 토론토 블루제이스에 입단했다.
권시우의 에이전시인 리코스포츠에이전시는 30일 “권시우가 이날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2027시즌 신인들, 미리 만나요…SSG, ‘하이루키 데이’ 개최
프로야구 SSG랜더스(대표이사 김재섭, 이하 SSG)는 오는 10월7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NC와의 홈경기에서 ‘하이 루키 데이’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하이 루키 데이’는 2028년 청라 시대와 팀
K리그, LA로 날아간다… LA한인축제서 소개 나선다
K리그가 미국 로스앤젤레스(LA)로 향한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30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에서 열리는 제53회 LA한인축제에 참가해 K리그를 알린다”고 전했다.
LA한인축제는 한국의 음식과 음악 등 다양한
여자축구, 한일전 0-2 완패…첫 결승 좌절
신상우호의 아시안게임(AG) 결승 진출의 꿈이 무산됐다. 라이벌이자 개최국인 일본을 넘지 못했다.
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축구 대표팀은 29일 일본 시즈오카현 후쿠로이의 시즈오카 스타디움에서 끝난 일본과
김천 상무, 시민구단 전환 무산에 유감 표명… “누군가는 책임져야
“누군가는 반드시 책임을 져야 합니다.”
프로축구 김천 상무가 김천시에 유감을 표시했다. 김천시가 김천 구단을 시민구단 전환을 추진하지 않기로 결정했기 때문이다.
김천 구단은 29일 입장문을 내고 “시민구단
“구단의 중장기적 발전 만들 적임자”… FC안양, 유병훈 감독과
프로축구 K리그1 FC안양이 유병훈 감독에게 힘을 싣는다. 3년 재계약의 선물을 안겼다.
안양은 29일 “유 감독과 2029년까지 동행한다”고 발표했다. 유 감독은 안양 구단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인물이다. 20
[AG하이라이트] ‘톱10 트리오’ 男골프 첫날 순항… 문도엽 선
첫날부터 세 명 모두 리더보드 상단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 남자 골프가 AG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힘찬 출발을 알렸다.
문도엽은 30일 일본 아이치현 가스가이 컨트리클럽 동코스(파70·7035야드)서 열린 2026
‘커리어 그랜드슬램’ 박인비, 세계골프 명예의 전당 입성 도전
‘골프 여제’ 박인비가 세계골프 명예의 전당 최종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세계골프 명예의 전당은 29일 2027년 입회 최종 후보 14명을 발표했다. 박인비는 크리스티 커, 리셀로테 노이만, 도티 페퍼와 함께 여
“다시 돌아오니 기분 좋네요” 전인지, 올 시즌 최고 성적 썼다…
“큰 휴식을 이후 다시 돌아오니 기분이 좋네요.”
재기를 노리는 전인지가 4년여 만에 준우승으로 미소 지었다. 28일 미국 아칸소주 로저스의 피너클 컨트리클럽(파71)에서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월
김주형·임성재 이겼는데… 인터내셔널 팀, 미국 팀에 프레지던츠컵
‘끊지 못한 미국의 독주’
인터내셔널 팀 김주형과 임성재가 강호들과 맞붙어 승리를 따냈으나 프레지던츠컵의 우승은 미국의 차지였다.
김주형은 28일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메디나 컨트리클럽 3번 코스(파70)
프로농구-DB손해보험, 3시즌 연속 동행… 오피셜 스폰서 계약
한국농구연맹(KBL)과 DB손해보험의 동행이 세 시즌째 이어진다.
KBL은 30일 “DB손해보험이 2026~2027시즌 KCC 프로농구 오피셜 스폰서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DB손해보험은 2024~2025시즌을
정규리그 늘리고 PO 줄인다… WKBL, 11월1일 새 시즌 개막
정규리그 순위 경쟁은 길어지고, 플레이오프(PO) 승부는 짧아진다. 새 시즌을 앞둔 여자프로농구 얘기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30일 2026~2027시즌 경기 일정을 발표했다. 정규리그는 기존 6라운드
영원한 ‘12번’… 현대모비스, 홈 개막전서 함지훈 영구결번식
18시즌을 한 팀에서 뛴 ‘원클럽맨’ 함지훈 코치의 등번호 12번이 현대모비스의 역사에 남는다.
남자프로농구(KBL) 현대모비스는 오는 10월5일 오후 2시 울산동천체육관서 열리는 KCC와의 2026~2027시즌
AYBC, 2027년 대만서 역대 최대 규모 개최…9개국·48개팀
아시아 유소년 농구 교류의 장으로 성장하고 있는 ‘아시아 유스 바스켓볼 챔피언십(AYBC)’이 2027년 대만 타이베이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대회를 준비한다.
AYBC 조직위원회는 지난 28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정지민, 스포츠클라이밍 스피드 동메달…“아쉬움도 크지만 메달 따고
“다음엔 동료들과 함께 포디움에!”
정지민은 30일 일본 나고야 국제전시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AG) 스포츠클라이밍 여자 스피드 결선에서 6.18초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2개 대회 연속
[AG이슈] 버스 오배차부터 우천 취소까지… 여전히 혼란한 아시안
‘지속 부실한 대회’
2026 아이치·나고야 AG가 부실한 대회 운영으로 연일 입방아에 오르고 있다. 셔틀버스 오배차는 대회 개막 열흘이 지나도록 개선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고, 무리한 경기 일정에 선수들의 불만이
여자하키, 인도에 막혀…일본과 동메달전
한국 여자 하키가 아시안게임(AG) 결승 문턱에서 인도의 벽을 넘지 못했다. 이제 시선을 돌려 개최국 일본과의 마지막 승부에 집중한다.
김용수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30일 일본 기후현 가카미가하라 그린 스타디움에
여자하키, 결승 좌절…한일 동메달전
한국 여자 하키 대표팀이 아시아 강호 인도에 밀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김용수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30일 일본 기후현 가카미가하라 그린 스타디움에서 열린 인도와의 대회 여자
서은수 "'메인코' 통해 새로운 모습 꺼내 보일 때 좋았다" 배우 서은수가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시리즈를 떠나보내며 지난 여정을 돌아봤다. 수사관에서 검사로 성장한 오예진을 연기한 그는 캐릭터의 변화뿐 아니라 자신 역시 작품을 통해 새로운 모습을
강훈 "주연 되니 내려갈 곳도 생겨" 차근차근 자신의 자리를 넓혀온 강훈이 마침내 주연으로 우뚝 섰다. 첫 로맨틱 코미디 도전에서도 제 몫을 해내며 배우로서 또 하나의 가능성을 증명했다. 지난 8일 종영한 tvN ‘최애의 사원’은 최애 아이돌 이찬(차우
'최애의 사원' 김혜준 "데뷔 11년, 허송세월 안 보냈구나" ‘최애의 사원’은 김혜준의 새로운 매력이 빛난 작품이다. 첫 로맨틱 코미디를 통해 그동안 작품에서 찾아볼 수 없었던 사랑스러운 얼굴을 제대로 보여줬다. 지난 8일 종영한 tvN ‘최애의 사원’은 최애 아이돌 이찬(차
“많이 봤는데?”…이연, 매번 다른 얼굴로 기억되는 이유 “어디서 많이 봤는데?” 화면 속 배우 이연을 보면 떠오르는 생각이다. 소년심판(2022)의 13세 소년범부터 약한영웅 Class 1(2022)의 가출 청소년, 절해고도(2023)의 스님, 길복순(2023)의 킬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