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봉승’ 역투 펼친 고영표… KT, 5연승 질주-매직넘버 ‘4’
‘장안문 지킴이’가 성문을 굳게 걸어 잠갔다. 고영표(KT)가 9이닝을 무실점으로 틀어막은 끝에 소속팀의 정규리그 우승 매직넘버를 ‘4’로 줄이는 데 힘을 보탰다.
프로야구 KT는 3일 수원 KT 위즈파크서 열린
1R 민주홍 2억5000만원 도장 쾅… 신인 독수리 11명 계약
프로야구 한화가 미래를 맡길 새 얼굴들과 계약을 마쳤다. 1라운드서 선택한 우완 민주홍(설악고)을 포함해 2027년 신인 11명이 모두 사인했다.
이번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전체 9순위로 지명한 민주홍은 계
시즌 끝 향하는 한화, 김승일·허관회 등 6명 재계약 불가
프로야구 한화가 시즌 막판 선수단 정리에 들어갔다. 한 차례 방출 뒤 다시 기회를 얻었던 김승일을 비롯해 6명이 내년 전력 구상에서 제외됐다.
한화는 3일 투수 김승일과 양선률, 포수 허관회, 내야수 김건과 노석
야마모토 아닌 스쿠벌, 이유 있다… 다저스, 3연패 향한 첫판부터
가을 첫 판, 강력한 카드를 꺼냈다. 미국 메이저리그(MLB) 월드시리즈(WS) 3연패를 노리는 LA 다저스가 에이스 야마모토 요시노부가 아닌 ‘사이영상 좌완’ 타릭 스쿠벌을 포스트시즌(PS) 첫 경기 선발로 내세운
이민성호 4연패 일등공신, 엄지성의 환한 미소 “평생 잊지 못할
“금메달 생각보다 무겁더라구요.”
이민성호 우승의 일등공신은 엄지성(스완지시티)이다. 엄지성은 3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끝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AG) 남자축구 결승전에서 일본을 상대
[AG스타] ‘군필 스트라이커’ 이영준이 금메달 따고 라커룸에서
‘집 떠나와 열차 타고 훈련소로 가는 날….’
아시안게임(AG) 4연패를 이룬 이민성호엔 든든한 ‘군필 스트라이커’가 있었다. 병역 의무를 마쳤으나, 태극마크를 향한 의지로 합류한 이영준(그라스호퍼)이다. 그는
AG 4연패 미션 완료, 이민성 감독 “이 선수들 A대표팀 올라가
“선수들에게 고맙습니다.”
이민성 감독이 이끈 한국 U-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은 3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AG) 남자축구 결승전에서 일본을 1-0으
‘AG 4연패 도전’ 금메달까지 단 한 걸음…공격 선봉에 이영준,
일본만 넘으면 금메달에 닿는다. 아시안게임(AG) 4연패에 도전하는 이민성호가 공격 선봉에 장신 스트라이커 이영준(그라스호퍼)을 세운다. ‘주장’ 이기혁(강원)도 부상을 털고 그라운드로 복귀했다.
이민성 감독이
16년 만의 男골프 개인전 金 안긴 김주형
강행군 속에서도 특유의 신중한 경기 운영을 잃지 않은 김주형(나이키)이 한국 남자골프에 16년 만의 아시안게임(AG) 개인전 금메달을 안겼다. 단체전에선 중국에 2타 차로 밀려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주형은 3
女골프, 첫 ‘노메달’…양윤서 개인 4위-단체 4위
아쉽게도, 한 자리씩 모자랐다. 양윤서(인천여고부설방통고)를 앞세운 한국 여자골프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AG)에서 끝내 시상대에 오르지 못했다. 여자골프가 정식종목이 된 1990 베이징 대회 이후 한국
김민솔, KLPGA 하이트진로 이틀째 선두… ‘메이저 2연승’ 유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이 뜨거워지고 있다. ‘슈퍼루키’ 김민솔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대회에서 2연속 정상을 차지한 유해란이
배상문, 11년 만에 우승 향해 전진… KPGA 최경주 인비테이셔
“내 플레이에만 집중하겠다.”
베테랑 배상문이 약 11년 만에 우승에 도전한다.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2억5000만원) 둘째 날 선두에 올랐다.
배상문은 2일 경기
‘홍유순 트리플더블’ 박신자컵 개막 팡파르… KB는 日후지쯔에 석
아시안게임(AG) 금빛 주역들이 박신자컵 개막일부터 저마다의 출발을 힘차게 알렸다. 신한은행과 삼성생명이 나란히 첫 승을 거둔 반면 KB국민은행은 일본 강호 후지쯔에 석패했다.
2026 KB국민은행 박신자컵이 3
마레이 골밑 지배, 허웅-허훈 침묵… KCC 완파한 LG 개막 축
‘파라오’ 아셈 마레이가 골밑을 장악하고 아치 굿윈과 양홍석이 화력을 보탰다. 남자프로농구(KBL) LG가 새 시즌 첫날부터 디펜딩 챔피언 KCC를 압도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LG는 3일 부산사직체육관서
‘금메달→조기 전역’ 이우석, 현대모비스 복귀
아시안게임(AG) 금메달과 함께 조기 전역한 이우석(26)이 울산 현대모비스로 돌아왔다.
남자프로농구(KBL) 현대모비스는 2일 2026 아이치·나고야 AG 남자농구 금메달리스트 이우석과 2026~2027시즌 선
‘AG 金’ 이동근-이주영-김승우-구민교, 프로 문 두드린다… K
남자프로농구(KBL) 무대를 향한 44명의 도전자가 확정됐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AG) 3x3 남자농구 국가대표로 활약한 선수들도 신인 드래프트에 나선다.
KBL은 1일 2026 KBL 신인선수
[AG이슈] 유도장엔 욱일기, 시상식선 태극기 게양 사고… 끝까지
욱일기가 경기장에 들어왔고, 금메달 시상대의 태극기는 애국가가 끝날 때까지 올라가지 못했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AG)이 폐막 하루 전까지 또 운영 논란을 남겼다. 대회 내내 국가 오송출과 수송 차질,
[AG이슈] 항저우보다 더 초라해진 성적표… 한국 레슬링, 김민석
3년 전 항저우서 동메달 2개에 그치며 고개를 숙였던 한국 레슬링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AG)에서 김민석의 동메달 하나만 건졌다.
마지막 날까지 기다린 반전도 끝내 나오지 않았다. 한국은 3일 일본
[AG하이라이트] 한국 리듬체조 노메달… 단체 5위-개인 8위가
한국 리듬체조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AG) 마지막 승부에서 모두 시상대 진입이 불발됐다.
김지우(한국체대)와 김민슬(용인대), 이정은(세종대), 박수연(운천고), 얀예가째리나(한국체대)로 구성된 한
끝내 넘지 못한 일본… 한국 럭비, 시상대 행진 멈췄다
한국 남자 럭비 대표팀이 마지막 메달이 걸린 한일전서 고개를 숙였다. 이로써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AG)을 4위로 마치면서 남자 7인제가 처음 정식 종목으로 치러진 1998 방콕 대회 이후 처음 시상대에
박윤호 “천천히 오래오래 연기하고 싶어요" ‘스터디그룹’, ‘미지의 세계’, ‘트리거’ 등 지난 2년 동안 출연한 작품마다 흥행 반열에 올랐다. 운도 실력이라지만, 이쯤 되면 실력이 만든 흥행이 아닐까. 배우 박윤호가 이번엔 류준열의 두 얼굴을 뒷받침한 당돌
서은수 "'메인코' 통해 새로운 모습 꺼내 보일 때 좋았다" 배우 서은수가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시리즈를 떠나보내며 지난 여정을 돌아봤다. 수사관에서 검사로 성장한 오예진을 연기한 그는 캐릭터의 변화뿐 아니라 자신 역시 작품을 통해 새로운 모습을
강훈 "주연 되니 내려갈 곳도 생겨" 차근차근 자신의 자리를 넓혀온 강훈이 마침내 주연으로 우뚝 섰다. 첫 로맨틱 코미디 도전에서도 제 몫을 해내며 배우로서 또 하나의 가능성을 증명했다. 지난 8일 종영한 tvN ‘최애의 사원’은 최애 아이돌 이찬(차우
'최애의 사원' 김혜준 "데뷔 11년, 허송세월 안 보냈구나" ‘최애의 사원’은 김혜준의 새로운 매력이 빛난 작품이다. 첫 로맨틱 코미디를 통해 그동안 작품에서 찾아볼 수 없었던 사랑스러운 얼굴을 제대로 보여줬다. 지난 8일 종영한 tvN ‘최애의 사원’은 최애 아이돌 이찬(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