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1] “형들 덕에 여기까지… 이번엔 내가!” 박재현, 대구서
이번엔 자신이 밥상을 차릴 차례다. 외야수 박재현(KIA)이 프로야구 플레이오프(PO·5전3선승제)에서 앞선 준플레이오프(준PO)의 아쉬움을 만회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박재현은 2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야구 꿈나무와 특별한 하루… 4년째 이어온 김태균 야구캠프 성료
야구 꿈나무를 위한 레전드의 행보가 4년째 이어지고 있다.
KBO를 대표하는 타자이자 현 KBS N 스포츠 야구해설위원인 김태균이 이끄는 ‘2026 제4회 홍성군과 함께하는 김태균 야구캠프’가 지난 24일 충남
박진만 감독 "최형우, 수비도 준비해" 웃음꽃
“언제든지 수비로도 나갈 수 있다고 주입 중입니다(웃음).”
프로야구 삼성의 베테랑 타자 최형우와 박진만 감독이 펼치는 작은 ‘밀당’이다.
박 감독은 2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KIA와의 2026 신한
2년 전 쓰라린 기억…이승민은 잊지 않았다
“2등은 아무도 알아주지 않더라고요.”
2년 전 한국시리즈(KS·7전4선승제). 왕좌 앞에서 승자와 패자는 갈리기 마련이다. 당시 축포를 쏘아 올린 KIA다. 축제 분위기 뒤편에서, 삼성은 조용히 분을 삭여야 했
명단 발표 앞두고…해외파 펄펄, 부상 변수도
모레노호에 반가운 소식이 잇따랐다. 송민규(나시오날), 조규성(미트윌란) 등 유럽파 태극전사들이 나란히 공격포인트를 올리며 존재감을 뽐냈다. 물론 마냥 웃을 수는 없다. 수비의 핵심 김민재(바이에른 뮌헨)가 부상으로
올 시즌 K리그1 마지막 여정…파이널라운드 일정 발표
K리그가 올 시즌 마지막을 향해 달려간다. 파이널 라운드 체제에 돌입한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6일 ‘하나은행 K리그1 2026’ 파이널라운드 일정을 발표했다. 파이널라운드는 상위 6개 팀이 파이널A, 하위 6
'골 취소' 손흥민…LAFC, 2-2 무승부
손흥민(LAFC)이 골 취소에 아쉬움을 삼켰다.
LAFC는 2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BMO 스타디움에서 끝난 2026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32라운드 홈경기에서 LA갤럭시와 2-2로 비겼다. 승점
조규성, 득점포 가동…륑비전서 시즌 5호골
조규성이 3경기 만에 득점포를 신고하며 미트윌란의 승리를 이끌었다.
미트윌란은 지난 25일 덴마크 헤르닝의 MCH 아레나에서 끝난 2026~2027 덴마크 슈페리안리그 12라운드에서 륑비 BK를 3-2로 꺾었다.
한국 골프, 안방서 LPGA 동반우승 불발
한국 골프가 안방에서 두 번이나 우승 문을 두드렸지만 끝내 열지 못했다. 여자 무대에선 선두를 지키지 못했고, 남자 무대에선 추격에 실패했다. 두 개의 트로피는 나란히 일본 선수의 품에 안겼다.
아쉬움은 ‘땅끝’
김시우·신상훈, 제네시스 챔피언십 공동 4위… 일본 가쓰라가와 우
김시우가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DP월드투어 공동 주관 제네시스 챔피언십(총상금 400만 달러) 공동 4위에 올랐다.
김시우는 25일 충남 천안의 우정힐스CC(파71)에서 끝난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125번 두드렸지만 열리지 않았다… 최혜진, LPGA 첫 승 또
‘무관의 상금왕’ 최혜진이 또다시 우승과 인연이 닿지 않았다. 머나먼 LPGA 첫 우승이다.
최혜진은 25일 전남광주 해남군 파인비치 골프링크스(파72)에서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BMW 레이디스
골프에 진심인 제네시스, 아이들 웃음도 담았다
아이들이 잔디 위를 뛰어다니며 웃음을 터뜨린다. 커다란 블록을 쌓고, 알록달록한 크레용으로 그림을 채운다. 골프채를 잡고 작은 코스에 도전하는 얼굴에는 진지함이 묻어난다.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우승 트로피를 놓고 경
‘프로 유스부터 엘리트까지 한자리에’ 제1회 KOSEPA 전국 우
“전국의 프로 유스 클럽들과 유소년 강호, 상산초 엘리트 농구부까지 하나가 됐다.”
농구를 사랑하는 유소년들이 모두 모인 제1회 KOSEPA 전국 우수클럽 초청 농구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대회는 지난 24
신한은행 노구치 사쿠라, 올 시즌 가장 기대되는 아시아쿼터 선수
‘신한은행의 노구치 사쿠라를 주목하라.’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이 KB스타뱅킹 2026∼2027 여자프로농구 개막 미디어데이를 하루 앞둔 26일 팬 719명, 선수 109명, 미디어 4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KOSEPA 전국 우수클럽 초청 농구대회, 경북 상주서 24일 점
전국 각지의 유소년 농구클럽들이 모인 무대서 진검승부가 펼쳐진다.
한국체육교육진흥원(KOSEPA)이 주최하는 제1회 KOSEPA 전국 우수클럽 초청 농구대회가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상주시 상산초등학교와
LG 아셈 마레이, 34리바운드 기념상 다음 달 1일 시상
LG 아셈 마레이가 한 경기 최다 리바운드 작성으로 기념상을 받는다.
남자프로농구(KBL)는 23일 “지난 22일 현대모비스와 LG의 경기에서 한 경기 최다 리바운드 34개를 기록한 LG 마레이에게 기념상을 시
신인들의 마지막 쇼케이스… 한국핸드볼연맹 드래프트 컴바인 성료
“도와줘, 앞에! 사이드, 사이드로!”
코트에 들어선 선수들은 거친 숨을 몰아쉬면서도 단 한 번의 기회라도 놓치지 않기 위해 전력을 다했다. 빠른 움직임과 힘찬 슈팅이 이어지는 가운데 체육관 곳곳에서는 선수들의
이창호, 2000승으로 세계 바둑사 새로 쓰다
“역사적인 기록을 세우게 돼 영광입니다.”
이창호 9단이 프로기사 세계 최초로 통산 2000승을 달성했다.
이창호는 26일 전북 완주군 삼례문화예술촌서 열린 2026 쏘팔코사놀 레전드리그 11라운드서 최명훈
50연승·시즌 10승, 세계가 놀란 안세영의 독주
“안세영의 앞길에 더이상의 장애물은 없다.”
시즌 10번째 우승, 50연승을 질주 중인 셔틀콕 여제는 아무도 막을 수가 없다. 외신도 혀를 내두른다. 26일 중국 매체 ‘시나 스포츠’에 따르면 “안세영은 단순히
‘라이벌전 패승승’ UFC 얀, 메랍 또 제압… 밴텀급 타이틀 방
맞대결에서만 2연승이다. 세계 최고 종합격투기(MMA) 무대 UFC의 밴텀급(61.2㎏) 챔피언 ‘노 머시’ 표트르 얀(러시아)이 라이벌 메랍 드발리쉬빌리(조지아)를 다시 꺾고 왕좌를 지켰다.
얀은 지난 25일
'컴백' 라이즈 "멤버 간 호흡 열심히 맞췄죠" 그룹 라이즈(RIIZE)가 강렬한 퍼포먼스 대신 섬세한 보컬을 앞세운 신곡으로 돌아온다. 라이즈는 26일 새 싱글 ‘Insomnia(인섬니아)’를 발매한다. 신곡 공개를 앞두고 멤버들은 25일 소속사 SM엔터테인
엔믹스 "벅차고 소중한 순간, 모두에게 닿기를" 그룹 엔믹스가 ‘믹스토피아’의 뮤즈를 향해 긴 소원을 띄운다. 엔믹스(NMIXX)는 오늘(19일) 여섯 번째 미니 앨범 ‘스트레인지 뮤즈(Strange Muse)’와 타이틀곡 ‘긴 소원(Birthday Wish)’
코스믹 칩스, "다시 꺼내 듣고 싶도록" 밴드 코스믹 칩스가 소울의 ‘맛’을 전한다. 가수 정엽이 결성한 밴드 코스믹 칩스는 지난 14일 두 번째 정규앨범 ‘테이스트(TASTE)’를 발매했다. ‘테이스트’는 코스믹 칩스 멤버들의 취향을 가득 담은 앨범으로,
유주 "미완의 감정, 완결보다 더 매력적" 가수 유주(YUJU)가 솔로 앨범의 네 번째 페이지를 연다. 유주는 1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네 번째 미니앨범 ‘file. 07(파일. 07)’을 발매한다. ‘file. 07’은 가장 오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