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들 다독이랴 수비 봐주랴, 박해민은 바쁘다
“계속 바빴으면 좋겠어요.”
무르익은 가을. 프로야구 LG의 ‘캡틴’ 박해민은 눈코 뜰 새 없이 바쁘다. 끊임없이 치고, 달리고, 막는다. 그러면서도 시야를 넓힌다. 자신보단, 주변을 먼저 돌아본다. 분위기가 어
최원호 감독, 2026 APBC 대표팀 수장으로 선임
최원호 감독이 국가대표팀 지휘봉을 잡는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다음 달 12일부터 15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2026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APBC)을 이끌 대표팀 수장으로 최원호 감독을 선임했다
새 시즌 준비하는 두산, 선수 11명과 결별
곰 군단이 베테랑 외야수 손아섭과 투수 김명신을 방출했다. 통산 2655안타를 쌓은 교타자와 한때 팀 불펜을 책임졌던 투수가 나란히 재계약 대상에서 제외됐다.
프로야구 두산은 19일 “투수 김명신과 김지윤, 박강
다독이고, 조언하고… 베테랑들의 숨은 노력
“우리는 한 팀이다.”
프로야구 LG와 KIA의 준플레이오프(준PO·5전3선승제) 2차전이 진행된 18일. 경기 전 LG 선수단 단체 메시지 방에 글귀 하나가 올라왔다. 정신일도 하사불성(精神一到 何事不成). 정
'가을 그라운드 위 꼬마 축구왕들!' 서울 이랜드, 켄싱턴리조트
서울 이랜드 FC가 미래의 '축구왕'을 꿈꾸는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했다.
서울 이랜드는 지난 17일 경기도 가평에 위치한 켄싱턴리조트에서 어린이 23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축구왕 패키지' 프로그램을 진
파랗게 물든 호랑이굴, 울산의 야심 찬 ‘BIG CROWN LIV
프로축구 K리그1 울산 HD가 축구, 축제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으며 ‘스포테인먼트(스포츠+엔터테인먼트)’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울산은 지난 17일 오후 4시 30분 문수축구경기장에서 부천FC 1995와 하나
미트윌란까지? 국내외 U-17 유망주 12팀 집결… 인터내셔널 유
K리그 구단 산하 유소년 팀과 해외 유소년 팀이 정면충돌한다. ‘K리그 인터내셔널 유스컵 인천 2026이 24일부터 30일까지 인천 일대에서 열린다.
2023년 처음 열린 인터내셔널 유스컵은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치열한 승부 속 품격…김진수, 허리 숙이고 무릎 꿇어
김진수(서울)가 허리를 깊이 숙였다. 눈앞에 나타난 홍시후(김천)의 다리를 살피며 걱정스러운 마음을 전했다. 조금 전까지 치열하게 맞붙었던 상대다. 승부는 끝났지만 상대의 아픔을 외면하지 않았다. 스포츠맨십을 엿볼
임성재, 아시안투어 마카오 오픈서 준우승
임성재가 아시안투어 SJM 마카오 오픈(총상금 100만 달러) 연장전에서 아쉽게 우승컵을 내줬다.
임성재는 18일 마카오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0)에서 끝난 대회에서 최종 합계 17언더파 263타를 적어 냈다
마서영, 연장 끝 KLPGA 생애 첫 우승
유해란도, 윤이나도 아니었다. 마서영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생애 첫 우승컵을 거머쥐웠다. 아이스버그골프·서울신문(총상금 15억원)에서 정상에 올랐다.
마서영은 18일 경기 이천시의 H1클럽(파72)
최혜진, 지독한 무관의 징크스에 또 눈물
생애 첫 우승을 향한 여정, 이번엔 다른 결말을 꿈꿨다. 사흘 연속 선두를 달리며 정상에 바짝 다가섰다. 하지만 또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했다. 최혜진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첫 우승을 한 번 더 다음으로
각성한 ‘헐크’ 정찬민, 버디 펀치로 ‘역대 최저타’ 타이… 시즌
각성한 ‘헐크’ 정찬민(27·CJ)의 버디 행진은 멈출 줄 모른다. KPGA 투어 54홀 최저타수 타이기록을 세우며 시즌 첫 우승에 한걸음 더 다가갔다.
정찬민은 17일 경기도 파주 서원밸리CC(파72)에서 열린
현대모비스 ‘도전! 피버스 키즈 모델’ 참가자 모집
프로농구 현대모비스가 특별한 어린이 팬을 모신다.
현대모비스는 어린이 팬들을 대상으로 ‘도전! 피버스 키즈 모델’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구단 홈 레플리카 유니폼의 키즈 사이즈 출시를 기
DB, 가스공사 104-78 완승…연패 탈출
프로농구 DB가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 이유를 코트 위에서 증명했다.
이규섭 감독이 이끄는 DB는 19일 원주DB프로미아레나에서 끝난 2026~2027 KCC 프로농구 한국가스공사와의 1라운드서 104-78 완
우리가 아는 이정현이 돌아왔다
이정현이 다시 에이스 모드를 가동했다. 아시안게임(AG) 후유증을 털어내고 프로농구 소노의 반등을 이끌고 있다.
남자프로농구(KBL)서 손꼽히는 에이스다. 이정현은 2021년 신인드래프트서 1라운드 3순위로 뽑
SK 오세근, 나라의 미래에 투자…아이들과미래재단에 기부금 전달
프로농구 SK 오세근이 평소 인연이 깊은 아이들과미래재단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아이들의 꿈을 키우기 위한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은 오세근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미래를 지원하기
사이클 박찬종, 아시안패러게임 남자 3000m 개인추발 銀
태극마크 1년 만에 당당히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자전거 동호인에서 장애인 사이클 국가대표로 변신한 박찬종(전북특별자치도장애인사이클연맹)이 2026 아이치·나고야 장애인아시안게임 포디움에 올랐다.
박찬종은 지난
‘전국체전 2관왕’ 황선우, 6관왕 도전 본격적으로 스타트 “내
한국 수영 간판 황선우(강원특별자치도청)가 거침없이 물살을 가른다.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이틀 차 벌써 금메달을 2개나 목에 걸었다.
황선우는 19일 제주시 제주종합경기장 수영장에서 끝난 제107회 전국체육
서훈태, 한국 첫 금…공기소총 亞신기록
“첫 금메달이라고요? 두 배는 더 기쁘네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 한국 대표팀 첫 금메달이 나왔다. 주인공은 사격 대표팀 서훈태(41·경기도장애인체육회)다.
서훈태는 19일 일본 아이치현
서훈태, 한국 선수단 첫 금빛 총성
2026 아이치·나고야 장애인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선수단에 첫 금메달을 안긴 서훈태(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자신이 대회 첫 금메달을 따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고 활짝 웃었다.
서훈태는 19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의
엔믹스 "벅차고 소중한 순간, 모두에게 닿기를" 그룹 엔믹스가 ‘믹스토피아’의 뮤즈를 향해 긴 소원을 띄운다. 엔믹스(NMIXX)는 오늘(19일) 여섯 번째 미니 앨범 ‘스트레인지 뮤즈(Strange Muse)’와 타이틀곡 ‘긴 소원(Birthday Wish)’
코스믹 칩스, "다시 꺼내 듣고 싶도록" 밴드 코스믹 칩스가 소울의 ‘맛’을 전한다. 가수 정엽이 결성한 밴드 코스믹 칩스는 지난 14일 두 번째 정규앨범 ‘테이스트(TASTE)’를 발매했다. ‘테이스트’는 코스믹 칩스 멤버들의 취향을 가득 담은 앨범으로,
유주 "미완의 감정, 완결보다 더 매력적" 가수 유주(YUJU)가 솔로 앨범의 네 번째 페이지를 연다. 유주는 1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네 번째 미니앨범 ‘file. 07(파일. 07)’을 발매한다. ‘file. 07’은 가장 오래,
'타짜4' 노재원 "박태영은 사랑받고 싶었던 사람" 배우 노재원이 생애 첫 상업영화 주연으로 타짜 시리즈의 마지막 판에 올랐다. 지난달 23일 개봉한 타짜: 벨제붑의 노래(이하 타짜4)는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성공한 장태영(변요한)과 그의 모든 것을 빼앗은 동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