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LG 운명의 3위 싸움… 홈런-안타-다승왕도 최종전서 가린
‘운명의 날’, 마지막 한 경기까지 눈을 뗄 수 없다. 프로야구 LG와 KIA가 준플레이오프(준PO) 직행 티켓을 놓고 끝장 승부를 벌인다. 홈런왕과 최다 안타왕, 다승왕의 주인도 아직 가려지지 않았다.
2026
안타왕 경쟁 최원준, 볼넷에 배트 ‘휙’
그라운드 위 방망이 하나에 온 시선이 쏠렸다. 프로야구 KT 외야수 최원준이 삼성전 도중 볼넷을 얻고도 배트를 거칠게 내던진 것. 시즌 막판 최다 안타왕 경쟁이 치열해진 가운데 나온 장면이었다.
최원준은 11일
박민우 50도루…‘도루왕’보다 값진 질주
타이틀을 아쉽게 놓쳤지만 그 가치는 전혀 빛바래지 않았다. NC의 프랜차이즈 스타이자 주장 박민우가 베테랑의 집념을 보여주며 2026시즌을 뜻깊게 마무리했다. 막판까지 치열한 접전 끝에 도루왕 자리는 황성빈(롯데·5
김경문, 재계약 없이 작별…3년의 명암 남겼다
228억원이라는 대대적인 지원에도 소용이 없었다. 김경문 감독이 결국 승률 50%도 채우지 못한 채 프로야구 한화와 결별했다.
한화는 11일 “감독 선임 작업을 진행 중이다. 아직 정해진 것은 없다”는 입장을 전
루이스 해트트릭…수원 삼성 선두 굳히기
“언제든지 골을 넣을 수 있다는 옵션이 생겼네요.”
이정효 수원 삼성 감독이 해트트릭을 기록한 루이스를 향해 엄지를 치켜세웠다.
수원 삼성은 1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끝난 안산 그리너스와의 하나은행 K리그2
“이정효 감독님이 디테일한 부분 잡아주셨다”… ‘해트트릭’ 수원
“이정효 감독님이 디테일한 부분을 많이 잡아주셨어요.”
수원 삼성 이적 후 4경기 만에 해트트릭을 폭발한 루이스가 사령탑에 대한 고마움을 표시했다.
수원 삼성은 1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끝난 안산 그리너스와
[SW포커스] 열린 소통·국대 경험… FC서울 우승 카운트다운
“우승에 근접했다고 본다”
10년 만의 정규리그 우승이 눈앞에 아른거린다. 프로축구 FC서울이 매직넘버를 ‘승점 4’로 줄였다.
압도적인 선두다. 서울은 11일 현재 승점 65(20승5무6패)로 1위에 올라있
‘특급 해결사’ 루이스, 해트트릭 폭발… 수원 삼성 선두 굳히기
해트트릭, 수원 삼성 이적생 루이스가 팀의 선두를 더욱 공고히 했다.
루이스는 1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끝난 안산 그리너스와의 하나은행 K리그2 2026 28라운드 홈 경기에서 3골을 몰아치며 팀의 4-1 대승
임성재, 베이커런트 클래식 공동 9위… 시즌 6번째 ‘톱10’
임성재가 시즌 6번째 ‘톱10’에 올랐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베이커런트 클래식(총상금 800만 달러)에서 공동 9위에 올랐다.
임성재는 11일 일본 요코하마 컨트리클럽(파71)에서 끝난 대회 최종 4라운
이대한, 2년 만에 통산 2승… “제네시스 포인트 톱10 목표”
“제네시스 포인트 톱10에 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2년 만의 통산 2승, 긴 기다림 끝에 다시 한 번 정상을 차지했다. 이대한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신설 대회 어메이징크리 오픈(총상금 7억원)에서
유현조, 시즌 2승…생애 첫 다승 달성
“드디어 첫 다승을 하게 돼 정말 기쁘다.”
유현조(21·롯데)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데뷔 첫 다승에 성공했다. HJ중공업·동부건설(총상금 10억원)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올 시즌 두 번째 정상을 차
3연패 도전 무산됐지만…김효주, 아람코 코리아 챔피언십 ‘공동 7
“아쉽지만…골프다운 골프 친 느낌!”
김효주(롯데)의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아람코 코리아 챔피언십 3연패 도전이 무산됐다. 11일 경기 고양시 뉴코리아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에서 버디
‘떠나도 할 말 없었는데…’ 한호빈의 진심 “기다려준 팬들에게 감
34세 베테랑, 쉬지 않고 코트를 내달려도 행복한 요즘이다. 프로농구 삼성 한호빈이 환한 미소를 되찾았다.
한호빈은 11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끝난 2026~2027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15점 7리
후지쯔, 해외팀 최초 박신자컵 3연패
후지쯔는 강했다.
일본 여자프로농구 W리그 후지쯔 레드웨이브가 정상에 올랐다. 11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과의 ‘2026 KB국민은행 박신자컵’ 결승전서 78-71(19-15 30-22 15-19 14-1
박신자컵 3위에도…최윤아 감독은 만족하지 않았다 “사실 좀 혼냈다
“사실 경기 끝나고 혼을 좀 냈어요.”
여자농구 신한은행이 포효했다. 11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과의 ‘2026 KB국민은행 박신자컵’ 3·4위 결정전서 73-52(21-11 15-9 15-15 25-
삼성, 23시즌 만에 개막 3연승
개막 3연승, 참 낯설었던 단어가 프로농구 삼성의 품에 안겼다. ‘상식 매직’이다.
삼성은 10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끝난 2026~2027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소노를 82-81로 꺾었다. 1위 자
허정한, 2026 경남고성군수배 전국당구대회 우승...올 시즌 4
허정한(경남당구연맹)이 ‘2026 경남고성군수배 전국당구대회’ 캐롬 3쿠션 남자부 정상에 오르며 올 시즌 국내 대회 네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주요 전국대회에서 꾸준히 우승을 이어가고 있는 허정한은 이번 대회에서도
AG 아쉬움 딛고 LA 향해 다시 달린다… 유도 이현지 ·태권도
아시안게임(AG)에서 남긴 아쉬움을 딛고 세계 정상에서 포효했다. 2007년생 동갑내기 여자 유도 이현지(19·용인대)와 남자 태권도 문진호(19·한국체대)가 나란히 금메달을 목에 걸며 2028 로스앤젤레스(LA)
‘코트 위 적수에서 코트 밖 동지로’… 한·일 핸드볼 교류, 양국
“협력 생태계를 안착시켰습니다.”
한국과 일본 핸드볼이 코트 위 ‘숙명의 라이벌’을 넘어 아시아 핸드볼의 부흥과 경기력 강화를 함께 이끄는 ‘상호보완적 동반자’로 거듭나고 있다. 한국핸드볼연맹(KOHA)과 일본핸
피겨 고나연, 주니어 GP 7차 대회 여자 싱글 최종 5위… 1위
시즌 최고 순위에 올랐다.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고나연(의정부여고)이 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주니어 그랑프리 7차 대회에서 5위에 올랐다.
10일 폴란드 그단스크 할라 올리비아에서 끝난
장규리 “사랑하면 끝까지…연기도 200년은 더 해볼게요” 배우 장규리가 풋풋한 청춘의 얼굴부터 성숙한 어른의 모습까지 폭넓게 그려내며 차세대 주연 배우로서의 진가를 입증했다. 지난 4일 종영한 tvN ‘포핸즈’는 음악 천재들만 모인 예술고등학교에서 만난 청춘들의 우정과 사
박윤호 “천천히 오래오래 연기하고 싶어요" ‘스터디그룹’, ‘미지의 세계’, ‘트리거’ 등 지난 2년 동안 출연한 작품마다 흥행 반열에 올랐다. 운도 실력이라지만, 이쯤 되면 실력이 만든 흥행이 아닐까. 배우 박윤호가 이번엔 류준열의 두 얼굴을 뒷받침한 당돌
서은수 "'메인코' 통해 새로운 모습 꺼내 보일 때 좋았다" 배우 서은수가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시리즈를 떠나보내며 지난 여정을 돌아봤다. 수사관에서 검사로 성장한 오예진을 연기한 그는 캐릭터의 변화뿐 아니라 자신 역시 작품을 통해 새로운 모습을
강훈 "주연 되니 내려갈 곳도 생겨" 차근차근 자신의 자리를 넓혀온 강훈이 마침내 주연으로 우뚝 섰다. 첫 로맨틱 코미디 도전에서도 제 몫을 해내며 배우로서 또 하나의 가능성을 증명했다. 지난 8일 종영한 tvN ‘최애의 사원’은 최애 아이돌 이찬(차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