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탈 챌린지’ 열풍을 몰고 온 그룹 투어스 멤버 도훈과 영재가 ‘놀라운 목요일’ 게스트로 출연한다.
13일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취재에 따르면 도훈과 영재는 최근 진행된 tvN 새 예능 ‘놀라운 목요일’(연출 윤지원)에 게스트로 합류해 촬영을 마쳤다.
팬들 사이에서 ‘빵또즈’라 불리는 2005년생 두 멤버의 음악 예능 출격이다. 데뷔곡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부터 히트에 성공한 투어스는 이후 ‘내가 S면 넌 나의 N이 되어줘’, ‘마음 따라 뛰는 건 멋지지 않아?’ 등으로 기세를 확장했다.
특히 지난해 발매한 미니4집 타이틀곡 ‘오버드라이브(OVERDRIVE)’을 통해 대세 아이돌로 거듭났다. 후렴구에 맞춰 귀엽게 어깨를 잔망스럽게 흔들며 애교섞인 표정을 짓는 ‘앙탈 챌린지’ 효과를 톡톡히 봤다.
투어스가 지난해 연말 무대에서 선보인 ‘오버드라이브’ 무대는 물론 각종 시상식에서 선후배 연예인이 앙탈 챌린지가 연일 주목받으며 뜨거운 화제를 몰고 왔다. 이 기세를 몰아 이달 말 서울에서 팬미팅 ‘42:클럽(CLUB)’을 개최하고 다음 달 컴백을 앞두고 있다.
전매특허 ‘청량’ 콘셉트를 내세워 활약하고 있는 투어스 두 멤버들의 갈고 닦은 끼가 ‘도레미 노래방’과 만나 발휘할 시너지에 기대가 모인다. 나아가 치열한 노래방 대결 속에서 도훈과 영재의 원조 ‘앙탈 챌린지’가 어떤 반응을 이끌어 낼지 주목된다.
한편, 오는 19일 저녁 8시 40분 첫 방송 되는 tvN ‘놀라운 목요일’은 ‘아이돌 받아쓰기 대회’ 이후 약 5년 만에 선보이는 ‘놀라운 토요일’의 스핀오프 프로그램이다. ‘도레미 마켓’의 세계관을 ‘도레미 노래방’으로 확장하기 위한 길잡이로 MC 붐이 함께한다. 여기에 예능인 이용진과 정이랑, 가수 서은광과 조째즈가 고정 멤버로 합류해 ‘도레미 노래방’을 찾아오는 게스트들과 함께 음악과 예능의 재미를 동시에 잡을 예정이다.
정가영 기자 jgy9322@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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