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령별 대표 출신 김동민, 용인FC 중원의 미래를 이끈다 (재)용인시시민프로축구단(이하 용인FC)이 미래를 이끌 핵심 자원을 품었다. 연령별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 김동민이 용인FC 유니폼을 입으며, 새로 창단하는 팀의 중원에 젊은 에너지를 더한다. 김동민은 포항제철중–포
‘김현수 더비’로 출발! KT-LG 개막전 KBO는 19일 2026 KBO 정규시즌 경기 일정을 발표했다. 2026 KBO 정규시즌은 팀당 144경기씩 총 720경기를 치르며, 3월 28일(토)에 개막한다. 개막전은 2025 시즌 최종 팀 순위 상위 5개 팀
“행복했다” KT 황재균, 20년 선수 생활 마무리 “행복한 야구 선수였습니다.” 프로야구 KT 내야수 황재균이 20년 간의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는다. KT는 “황재균이 선수 생활을 마무리한다”며 “ 은퇴식은 내년 시즌 초에 진행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