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연수가 딸이자 골프 선수인 송지아의 근황을 전했다.
박연수는 2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세도나 당일치기 여행♡ 올한해 행운가득. 소망 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미국 애리조나주 세도나를 찾은 송지아의 모습이 담겼다. 붉은 암벽을 배경으로 바람을 맞으며 서 있는 그는 편안한 차림으로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를 자아냈다. 머리 위에 선글라스를 올린 채 측면을 바라보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앞서 박연수는 송지아가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정회원 자격을 취득했다고 밝히며 벅찬 마음을 전한 바 있다. 그는 “초5, 6 기획사를 다니다가 골프 선수를 하고 싶다고 골프 아카데미에 들어간 중1. 처음 선수 등록을 하고 첫 시합을 하고 거의 100타가 안 되게 쳤던 그날이 엊그제 같은데 6년 만에 정회원이 되다니 믿기지 않는다”며 딸의 성장을 뿌듯해했다.
한편 박연수와 송지아는 지난해 ENA 예능프로그램 ‘내 아이의 사생활’에 함께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박연수는 2006년 전 축구선수 송종국과 결혼했으나 2015년 이혼했으며, 이후 두 자녀를 양육하며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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