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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대학가 달군 배틀그라운드 축제…5000여명 방문

입력 : 2026-06-02 14:42:58 수정 : 2026-06-02 14:4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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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치킨 드랍 VOL.2 현장 모습. 카카오게임즈 제공
캠퍼스 치킨 드랍 VOL.2 현장 모습. 카카오게임즈 제공

카카오게임즈가 대학 축제 현장을 배틀그라운드 테마 공간으로 꾸미며 이용자들과의 오프라인 접점을 확대했다. 다양한 미션 이벤트와 체험 프로그램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카카오게임즈는 크래프톤 산하 펍지 스튜디오가 개발하고 자사가 국내 서비스하는 ‘펍지: 배틀그라운드’ 오프라인 행사 ‘캠퍼스 치킨 드랍 VOL.2’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학 축제 기간에 맞춰 이용자들과 직접 소통하고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지난 5월 19~20일 서울시립대학교, 28~29일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에서 각각 진행됐다.

 

현장에는 배틀그라운드와 카카오프렌즈 IP를 활용한 체험형 부스와 이벤트 공간이 조성됐다. 대형 춘식이 에어벌룬과 게임 콘셉트를 반영한 공간 연출이 방문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포토존과 각종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돼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캠퍼스 치킨 드랍 VOL.2 현장 모습. 카카오게임즈 제공
캠퍼스 치킨 드랍 VOL.2 현장 모습. 카카오게임즈 제공

행사 기간 중 비가 내리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약 5000명의 방문객이 행사장을 찾았다. 참가자들은 순발력 파밍, 에임 회피, 블루존 탈출 등 다양한 미션에 도전했으며, 달성 결과에 따라 치킨과 한정판 굿즈, G-COIN 쿠폰 등을 받았다. 또한 응원 게시판에는 시험, 취업, 연애 등 다양한 주제의 응원 메시지가 이어지며 또 다른 참여형 콘텐츠로 인기를 끌었다.

 

서울시립대학교 행사에서는 학생과 교직원들이 미션 이벤트에 참여해 치킨과 카카오프렌즈 협업 굿즈를 수령했다. 대형 춘식이 에어벌룬과 포토존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기는 모습도 곳곳에서 볼 수 있었다.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에서는 행사 첫날 예상보다 많은 인파가 몰리며 준비된 치킨이 조기 소진됐다. 메인 미션과 경품 이벤트에도 참가자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대학 축제 현장에서 이용자들과 직접 만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오프라인 프로그램을 통해 이용자 접점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정원 기자 garden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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