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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국 농구 꿈나무들이 모두 안산으로…ABCT, 다음 달 24일부터 개최

입력 : 2026-06-01 20:27:41 수정 : 2026-06-01 20:2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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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BCT 제공
사진=ABCT 제공

11개국 농구 꿈나무들이 경기도 안산으로 모인다. 

 

‘안산 아시안 바스켓볼 클럽 토너먼트 챔피언십(ABCT)’가 다음 달 24일부터 26일까지 2박 3일간 경기도 안산 일대에서 열린다. 다양한 국가 유소년들이 모인다. 이번 대회는 한국 포함 11개국의 대규모 국제 유소년 농구대회로 진행된다. U11부와 U12부, U13부, U15부 등 4개 종별로 펼쳐지며 총 30개 팀이 우승 트로피를 두고 격돌할 예정이다.

 

일찌감치 큰 주목을 받았다. 유소년 대회로서 이례적으로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민국농구협회의 지원이 더해졌다. 한국과 일본, 중국, 필리핀, 태국, 몽골, 베트남, 싱가포르, 홍콩, 인도네시아, 대만 등 각국 정상급 유소년 유망주들이 교류와 더불어 색다른 경험을 쌓기 위해 뜻을 모았다. 

사진=ABCT 제공
사진=ABCT 제공

11개국의 아시아 유소년들이 모인 만큼 대회 규모가 크다. 예선 이후 순위 결정전을 통해 각 팀당 5경기를 보장받을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도 전 경기 유튜브 생중계, 기념품 증정 등 풍성한 이벤트들이 11개국의 유소년들을 기다리고 있다.

 

구슬땀을 흘린 만큼 큰 규모로 개최될 예정이다. 김시완 안산시농구협회 회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성대하게 열어보려고 준비 중이다. 워낙 규모가 큰 대회인 만큼 아이들이 기뻐하고 좋은 경험이 되는 모습을 보면서 다시 한 번 기획하게 됐다. 한국을 포함해 여러 나라 친구들이 농구를 통해 문화를 교류하고 좋은 경험을 쌓길 바란다"고 대회에 대한 기대감을 드높였다.

 

ABCT는 지난해 처음으로 포문을 열었다.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그 흐름을 이어 이번 무대서 아시아 각국 유소년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할 예정이다. 



최서진 기자 westji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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