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태리가 청초하면서도 파격적인 반전 매력으로 근황을 전했다.
20일 김태리는 자신의 SNS를 통해 “10년 만에 칸느으(칸). 여러분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오! 에쵸쵸!”라는 유쾌한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제79회 칸 국제영화제 참석을 위해 준비에 한창인 김태리의 비하인드 컷이 담겼다. 특히 김태리는 가느다란 스파게티 스트랩이 교차하는 백리스 디자인의 화이트 드레스를 착용, 과감한 등 라인을 드러내며 은은한 섹시미와 페미닌한 무드를 동시에 자아냈다. 여기에 얇은 골지 소재의 이너를 레이어드해 특유의 내추럴하고 감각적인 패션 센스를 더했다.
또 다른 사진 속 김태리는 침대에 누워 휴식을 취하거나, 담요를 머리에 쓴 채 환하게 웃는 등 격식 없는 자연스러운 일상을 공유하며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김태리가 찾은 제79회 칸 국제영화제는 지난 12일부터 오는 23일까지 개최된다. 올해는 박찬욱 감독이 한국인 최초로 칸 영화제 심사위원장으로 위촉돼 전 세계 영화인들의 이목을 모으고 있다.
노희선 온라인 기자 ahrfus31@sportsworldi.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단독] 이도진, 첫 '단독 팬미팅 공연' 연다](http://img.sportsworldi.com/content/image/2026/05/18//20260518503599.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