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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스타] 파우 요치 “솔로곡 ‘Blow Your Mind’, 도전의 첫걸음”

입력 : 2026-05-20 08:38:30 수정 : 2026-05-20 09: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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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파우(POW)의 리더 요치가 첫 국내 솔로 싱글 ‘브로우 유어 마인드(Blow Your Mind)’를 세상에 내놓는다. 

 

요치는 지난 19일 오후 6시 공식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브로우 유어 마인드(Feat. 식케이, Bryan Chase)’ 뮤직비디오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하며 솔로 싱글 발매 과정을 직접 밝혔다. 이어 20일 0시에는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공개된 비하인드 영상에서 요치는 “오늘 솔로 뮤직비디오 촬영하러 왔다”며 설렘 가득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이어 “혼자 촬영하니까 너무 외롭다. 항상 멤버들과 장난치며 촬영했는데 오늘은 조금 무섭고 긴장된다”면서도 끝까지 프로다운 모습으로 촬영을 이어갔다.

 

솔로곡에 얽힌 비하인드도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요치는 “‘밸런타인’ 활동 당시 대표님과 이야기하다 우연히 이 곡을 듣게 됐다. 처음 듣자마자 너무 하고 싶었다”며 “당시에는 곡의 주인이 정해지지 않았던 상황이었고, 제게 기회가 올지 모르지만 꼭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처음에는 럭키 다예(Lucky Daye) 님의 가이드 보컬만 따라 하다 보니 제 스타일이 전혀 없었다. 계속 녹음해도 만족스럽지 않았지만 포기하고 싶지 않았다”며 “곡을 저에게 맞게 수정하고 계속 연습했다. 킹 헨리(King Henry) 님과 사샤 알렉스 슬론(Sasha Alex Sloan) 님에게도 도움을 받으며 거의 3년 동안 디테일하게 준비했다”고 밝혔다.

 

요치는 뒤늦게 곡의 프로듀서가 세계적인 DJ이자 프로듀서인 디플로(Diplo)라는 사실을 알고 크게 놀랐다고 털어놨다. 그는 “대표님이 디플로 님과 럭키 다예 님에게 곡을 보내보겠다고 했고, 그때 처음 디플로 곡이라는 걸 알았다. 정말 엄청 놀랐다”며 “긴장하며 기다렸는데 좋다는 답변이 바로 왔고 피처링 아이디어까지 더해지며 곡이 완성됐다. 3년 동안 열심히 연습하고 노력한 끝에 결실을 맺게 돼 정말 기쁘다”고 벅찬 마음을 고백했다.

 

이번 싱글에는 식케이(Sik-K)와 브라이언 체이스(Bryan Chase)가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요치는 “혼자 불렀을 때보다 훨씬 다채롭고 풍성해졌다. 서로 다른 톤과 리듬이 더해지면서 곡이 훨씬 좋아졌다”고 만족감을 전했다.

 

요치는 2023년 그룹 파우의 멤버로 데뷔해 올해로 데뷔 4년 차를 맞았다. 올초에는 ‘컴 트루(COME TRUE)’를 발표하고 활동했다. 파우 멤버들도 촬영장에 방문해 힘을 보탰다. 요치는 “힘이 없었는데 멤버들이 와서 ‘파이팅’이라고 해주니까 바로 힘이 났다”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요치는 “나는 음악을 하는 사람이다. 계속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다”며 “‘Blow Your Mind’는 도전의 첫걸음 같은 곡이다. 팬분들이 들으면 완전 서프라이즈일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정가영 기자 jgy9322@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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