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크볼의 발전을 위해 양손을 맞잡고 나아간다.
대한피클볼협회는 19일 “스포츠 IT분야 발전 및 피클볼 산업 활성화를 위해 K-스포테인먼트 산업 선도 기업인 주식회사 아스포즈(대표 성광제)와 지난 15일 대한피클볼협회에서 공식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아스포즈는 대한피클볼협회의 ‘스포츠 IT 부문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 와우매니지먼트그룹은 공식 마케팅 및 사업 운영 대행사로서 후원 운영과 공동 사업을 수행한다. 3사는 향후 ▲AR 기반 피클볼 콘텐츠 개발 ▲학교 및 교육 연계 프로그램 ▲디지털 스포츠 플랫폼 구축 ▲피클볼 체험형 콘텐츠 사업 등 미래형 스포츠 산업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아스포즈는 계약 기간 동안 스포츠 IT 분야 단독 후원사 지위를 확보하게 된다. 대한피클볼협회와 와우매니지먼트그룹은 피클볼과 디지털 기술이 결합된 신규 사업 모델 개발을 공동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단순 후원을 넘어 스포츠와 IT 기술의 융합을 통한 국내 피클볼 산업의 새로운 성장 모델을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최근 피클볼은 국내에서도 생활체육 및 가족형 스포츠로 대중화되고 있으며, 가족 단위 스포츠로도 주목받고 있다. 더불어 디지털 콘텐츠와 체험형 스포츠 시장 확대에 따라 다양한 융합 산업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조현재 대한피클볼협회 회장은 “이번 협약은 피클볼 산업이 단순 스포츠를 넘어 디지털 콘텐츠와 미래 스포츠 플랫폼 산업으로 확장되는 중요한 시작점”이라며 “생활체육과 스포츠 IT가 결합된 새로운 생태계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성광제 아스포츠 대표는 “AR 및 디지털 기술 기반의 스포츠 콘텐츠 역량을 바탕으로 피클볼 시장의 대중화와 미래 스포츠 환경 조성에 기여하겠다. 디지털 스포츠 선도기업으로서 피클볼이 유·청소년에게 새로운 체육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장상진 와우매니지먼트그룹 대표는 “협회와 후원사를 연결하는 실질적인 사업 운영 및 마케팅 역할을 수행하고 피클볼 산업의 상업적 가치와 콘텐츠 경쟁력을 높이는 데 집중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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