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검색

현대모비스, 연고지 유소년 농구 저변 넓힌다… 3X3 대회 개최

입력 : 2026-05-11 17:51:16 수정 : 2026-05-11 17:51:15

인쇄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사진=현대모비스 농구단 제공
사진=현대모비스 농구단 제공

 

남자프로농구(KBL) 현대모비스가 지역 유소년 농구 저변 확대를 위해 3대3 농구대회를 연다.

 

현대모비스는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울산현대모비스피버스배 유소년 3X3 농구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연고지 정착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향후 일반부까지 범위를 넓혀 지역을 대표하는 농구대회로 키워 가겠다는 것이 구단의 설명이다. 참가 대상은 울산 지역에 거주하는 초·중·고등학생이다. 각 부문별 16개 팀을 11일부터 17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엘리트 선수는 참가할 수 없다. 세부 내용은 구단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회는 4개 팀이 한 조를 이뤄 팀당 2경기씩 치르는 축소 리그 방식으로 예선을 진행한다. 그 뒤 각 조 상위 2개 팀이 8강 토너먼트에 올라 우승을 다툰다. 참가 선수 전원에게는 기념 메달과 스포츠 타월이 제공되고, 입상 팀에는 상금이 수여된다.

 

현장에는 홍보 부스와 ‘클린샷 챌린지’ 등 체험형 프로그램도 실시된다. 대회 마지막 날인 24일엔 현대모비스 선수단 일부가 직접 참여하는 이벤트 매치도 열릴 예정이다.



김종원 기자 johncorners@sportsworldi.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