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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은 없다…정유미·박서준·최우식 ‘짠내 여행’ 시작

입력 : 2026-05-03 09:27:54 수정 : 2026-05-03 10: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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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도, 준비도 없이 떠밀리듯 시작된 여행이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을 기다리고 있었다. 낭만을 기대하기엔 조건은 혹독했고, 익숙한 일상에서 벗어나자마자 현실적인 제약이 연이어 덮쳤다. 제한된 비용과 불편한 환경 속에서 세 사람은 웃음과 당황을 오가며 예상치 못한 ‘생고생 여행기’를 펼친다.

 

3일 첫 방송되는 tvN 예능 ‘꽃보다 청춘 : 리미티드 에디션’에서는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이 실시간 라이브 방송 도중 ‘납치’되며 시작되는 여행기가 그려진다.

 

세 사람은 가짜 사전 모임에 속아 자연스럽게 라이브 방송에 참여하게 되고, 빠르게 늘어나는 시청자 댓글에 상황을 눈치채지 못한 채 휘말린다. 그러던 중 꽃보다 청춘 : 리미티드 에디션 현수막이 등장하며 모든 것이 몰래카메라였음이 드러나고, 예상치 못한 전개가 웃음을 자아낸다.

 

이번 여행의 가장 큰 특징은 ‘리미티드’라는 콘셉트다. 하루 10만 원이라는 제한된 용돈 안에서 식사와 숙박을 모두 해결해야 하는 상황이 주어지며, 시작부터 쉽지 않은 여정을 예고한다. 정유미는 “시골 민박집도 괜찮다”며 비용 절감에 나서는 등 현실적인 선택을 고민해 첫 숙소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

 

여기에 휴대전화 사용까지 제한되면서 이들은 지도에 의존해 이동해야 하는 상황에 놓인다. 길을 찾는 과정에서 정유미가 학창 시절 기억을 떠올리며 추억에 잠기고, 최우식은 이를 캠코더에 담으며 소소한 낭만을 더하는 장면도 펼쳐진다.

 

하지만 낭만은 오래가지 않는다. 동대구역에 도착한 이후 본격적인 고생길이 시작되고, 특히 최우식은 여벌 옷과 속옷조차 준비하지 못한 사실을 깨닫고 난감한 상황에 처한다. 결국 정유미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등 예상치 못한 위기가 이어지며 웃음을 유발한다.

 



신정원 기자 garden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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