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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스타] 아이들 “믿음과 신뢰로 더 단단해져”…‘8주년’ 뭉클 소감

입력 : 2026-05-02 10:46:30 수정 : 2026-05-02 22:4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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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이들(i-dle)이 데뷔 8주년을 맞았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2일 아이들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아이들의 데뷔 8주년 축전을 공개했다. 이날 오후 5시에는 8주년 기념 라이브 방송도 진행된다.

 

8주년을 맞아 멤버들은 소속사를 통해 “시간이 참 빠르게 느껴진다. 지난 8년 동안 행복한 기억들로 가득한 이유는 모두 네버랜드 덕분인 것 같다”며 “멤버들과 함께해서 너무너무 기쁘다. 앞으로 80년 더 열심히 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아이들은 2018년 5월 2일 미니 앨범 ‘아이엠(I am)’으로 데뷔했다. 리더 소연의 자작곡인 데뷔곡 ‘라타타(LATATA)를 비롯해 ‘톰보이(TOMBOY)’, ‘누드(Nxde)’, ‘퀸카(Queencard)’ 등 발표하는 곡마다 메가 히트를 기록하며 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해 왔다.

 

지난해에는 데뷔 7주년을 기점으로 ‘우리’로서 새로운 2막을 열었다. 기존 그룹명((여자)아이들)에서 ‘여자’를 빼고 아이들로 리브랜딩한 이후 발매한 미니 8집 ‘위 아(We are)‘로 초동 106만 장을 돌파하며 4연속 밀리언셀러를 달성했다. 올해 공개한 디지털 싱글 ‘모노(Mono)”로는 음악방송 3관왕을 거뒀다. 

 

지난 8년 간 꾸준히 활동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서로 힘이 되어 준 멤버들이다. 아이들은 “멤버들 모두 음악을 계속 사랑하고 있고, 끈끈한 믿음과 신뢰가 있어 팀을 더욱 단단하게 만들었다”며 “계속해서 성장하는 아이들이 자랑스럽다”고 답했다. 

 

네버랜드(팬덤명)을 향한 감사한 마음도 감추지 않았다. 멤버들은 “8년의 시간 동안 변치 않는 마음으로 예뻐해 주시고 아껴준 네버랜드 덕분에 아이들이 지금까지 잘 해낼 수 있었다. 이 시간을 훨씬 넘어서 앞으로의 시간도 오래오래 함께하자”는 메시지와 함께 “그럴 수 있도록 많이 노력하겠다. 사랑한다”고 밝혔다. 

 

오는 7월 컴백을 앞두고 막바지 작업 중인 아이들은 “많은 분이 떠올려주시는 아이들의 모습과 다르지 않을까 생각한다. 어떻게 느껴지실지 궁금하다”라며 “새로운 스타일을 시도하면서도, 팬들이 좋아하는 아이들의 모습은 그대로 담겠다. 더 성숙한 음악을 보여드릴 예정이니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이들은 글로벌 무대에서도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일본 EP 'i-dle' 발매와 함께 일본 첫 아레나 투어 '逢い-dle'를 성공적으로 마쳤고, 올해 네 번째 월드투어 '2026 i-dle WORLD TOUR [Syncopation]'를 통해 전 세계 팬들과 만나고 있다. 7월 31일에는 미국 시카고 그랜트 파크에서 열리는 '롤라팔루자' 무대에 오른다. 

 

정가영 기자 jgy9322@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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