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한국스포츠레저㈜(대표이사 김대욱)가 2026시즌 중국 슈퍼리그(CSL) 잔여 경기를 프로토 게임의 대상경기로 도입한다.
중국 슈퍼리그(Chinese Super League, CSL)가 대상경기로 적용되는 기간은 오는 9일 개최 예정인 27라운드부터 11월 8일(일) 개최 예정인 30라운드까지다. 해당 리그를 대상으로 발행되는 프로토 게임은 전국 스포츠토토 판매점과 공식 인터넷 발매 사이트 베트맨에서 구매할 수 있다.
CSL은 상하이 하이강과 상하이 선화, 산둥 타이산, 베이징 궈안 등 16개 팀으로 구성된 중국 최상위 프로축구 리그다. 한국 축구팬들에게 익숙한 서정원 감독이 현재 랴오닝 톄런을 이끌고 있으며, 한국 국가대표 박진섭도 저장FC에서 활동하고 있다.
한국스포츠레저 관계자는 “이번 CSL의 도입으로 다양한 게임을 원하는 고객들의 선택지가 더욱 늘어났다”라며 “한시적으로 발행되는 만큼, 프로토 게임 구매 시 대상경기와 발매 일정을 한 번 더 확인하고 참여해 주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혜진 기자 hjlee@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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