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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실조찬’ 직접 홍보 나섰다…“12월에 만나요”

입력 : 2026-09-08 15:05:42 수정 : 2026-09-08 15:2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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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수지 SNS 계정
사진 = 수지 SNS 계정

가수 겸 배우 수지가 새 영화 ‘실조찬’의 포스터를 직접 공개하며 본격적인 홍보에 돌입했다.

 

수지는 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영화 실조찬 12월에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작품 포스터를 게재했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정면을 바라보는 수지와 배우 이진욱의 모습이 담겼다. 포스터 상단에는 영화 제목과 함께 오는 12월 개봉한다는 내용이 적혀 있어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영화 ‘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일곱 시 조찬모임’은 오는 12월 개봉을 확정하고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백영옥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하며 임선애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해당 작품은 실연했지만 아직 이별하지 못한 승무원 사강(수지)과 컨설턴트 강사 지훈(이진욱)이 조찬모임에서 우연히 뒤바뀐 실연 기념품의 비밀을 발견하며 진짜 이별을 시작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수지가 맡은 사강은 유부남 조종사와 사랑에 빠졌다가 이별을 경험한 승무원이다. 수지는 사랑과 이별 사이에서 복잡한 감정을 겪는 사강을 연기하며 극의 몰입도를 더할 예정이다.

 

한편 수지는 2010년 걸그룹 미쓰에이로 데뷔한 뒤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건축학개론’, ‘드림하이’, ‘다 이루어질지니’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으며,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현혹’ 출연도 확정했다.



한재훈 온라인 기자 jhha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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