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윈의 시간이었습니다.”
운정 정관장 TOP농구교실이 검산초와 특별한 교류전을 갖고 상호 발전을 위한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운정 정관장은 최근 파주시 스포츠클럽대항전에 파주시 대표로 선발된 검산초와 교류전을 진행했다. 이번 경기는 양 팀의 경기력 향상은 물론, 학교스포츠클럽과 전문 농구클럽이 실전 경험을 공유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
양 팀 선수들은 경기 과정에서 서로의 장단점을 확인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 데 집중했다. 운정 정관장 대표팀은 조직적인 압박 수비와 대인방어를 바탕으로 수비 조직력을 점검하는 한편, 빠른 속공과 컷인을 활용한 스페이싱 공격을 중점적으로 테스트했다.
이번 교류전은 단순한 경기 이상의 의미를 남겼다. 양 팀은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며 대회에서 보다 좋은 결과를 만들어내기 위한 방법을 함께 고민했고, 선수들에게도 새로운 경험과 동기부여를 제공했다.
한진기 운정 정관장 팀장은 “검산초에서 먼저 연락을 주셔서 이번 교류전이 성사됐다. 학교스포츠클럽과 연계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고, 운정 정관장 아이들과 검산초 선수들 모두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교류전은 양 팀 모두에게 무척 좋은 경험이었다. 우리 아이들은 학교스포츠클럽에 대해 직접 경험할 수 있었고, 큰 대회를 앞둔 검산초 선수들에게도 실전 대비를 위한 좋은 훈련이 됐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운정 정관장은 다양한 팀과 학교들과 꾸준히 교류하며 서로 발전할 수 있는 상생의 관계를 만들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운정 정관장은 앞으로도 학교 및 농구클럽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선수들에게 다양한 실전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농구 저변 확대와 유소년 선수들의 성장을 위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최서진 기자 westji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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