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 4’ 출신 인플루언서 김지영이 출산 소식과 함께 첫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1일 김지영은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7월 20일은 남편과 연애를 시작한 날이자, 아이를 처음 만난 날”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득남 소회를 밝혔다.
그는 “설마 했는데 엄마, 아빠의 기념일에 찾아와 줄 줄 몰랐다”며 “태어날 때부터 센스가 넘친다”고 아이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자연분만 덕분인지 출산 당일부터 회복이 빨라 건강하게 지내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영은 병상에서 갓 태어난 아이를 안고 밝게 미소 짓고 있으며, 수술복 차림의 남편 윤수영 대표가 그 곁을 지키며 화목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1995년생인 김지영은 과거 대한항공 승무원으로 7년간 재직했으며, 방송 출연 이후 인플루언서 및 모델로 활약해 왔다. 그는 2026년 독서 모임 커뮤니티 플랫폼 ‘트레바리’의 윤수영 대표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노희선 온라인 기자 ahrfus3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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