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가 ‘나이트 크로우’ IP 기반 신작의 게임명을 확정하고 IP 확장 프로젝트에 나섰다. 기존 세계관을 넓히고 AI 기술을 접목한 신작 MMORPG를 통해 전 세계 이용자를 겨냥한다.
위메이드는 매드엔진이 개발 중인 나이트 크로우 IP 기반 신작의 게임명을 ‘나이트 크로우W(NIGHT CROWS W)’로 확정했다고 24일 밝혔다.
나이트 크로우W의 ‘W’는 ‘World’를 의미한다. 기존 나이트 크로우 세계관을 넓히는 동시에 전 세계 이용자가 하나의 게임 세계 안에서 함께 플레이하는 글로벌 MMORPG를 지향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위메이드는 나이트 크로우W를 글로벌 동시 출시하고, 하나의 빌드로 서비스하는 원빌드(One-build) 전략을 통해 지역별 차이 없이 동일한 게임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번 신작은 AI 기술을 게임 콘텐츠 전반에 적용하는 점이 특징이다. AI 기반 동료 시스템을 비롯해 전투와 다양한 플레이 요소에 기술을 접목해 기존 MMORPG와 차별화된 이용자 경험을 선보일 예정이다.
원작 나이트 크로우는 글로벌 시장에서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4월 기준 글로벌 누적 매출 약 7500억원, 누적 이용자 수 1400만명을 기록하며 국내를 넘어 해외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했다.
위메이드는 원작을 통해 쌓은 글로벌 서비스 경험과 퍼블리싱 역량을 바탕으로 신작의 성공적인 출시 준비에 집중하고 있다. IP 인지도를 활용하는 동시에 새로운 기술과 콘텐츠를 더해 글로벌 MMORPG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김기성 위메이드 본부장은 “나이트 크로우W는 전 세계 이용자가 하나의 세계에서 함께 즐기는 MMORPG를 목표로 개발 중인 나이트 크로우 IP 확장 프로젝트”라며 “AI 기술을 게임 콘텐츠 전반에 적극 도입해 이용자 경험을 넓히고, 완성도 높은 글로벌 원빌드 서비스를 통해 원작의 흥행을 이어갈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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