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가 성장성과 혁신성을 갖춘 강소기업 10개 사를 최종 선정한 가운데 코스닥 상장사 코세스와 스타디엠코퍼레이션, 푸드케어 등이 함께 선정 기업 명단에 포함됐다고 22일 밝혔다.
부천시 강소기업은 현재의 기업 규모뿐 아니라 기술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 미래 비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지역 대표 기업 육성 제도다.
업체에 따르면 코세스는 반도체 장비 분야에서 기술력을 바탕으로 성장해 온 코스닥 상장사이며 스타디엠코퍼레이션은 로컬 광고 플랫폼 사업을 기반으로 데이터 중심의 서비스 경쟁력을 확대하고 있다. 티맵, 골프존, 티머니GO(티머니고),맘스다이어리 등 다양한 플랫폼과 협력하며 광고 운영 데이터를 축적해온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
업체 관계자는 “지역 산업계에서는 이번 선정이 기술 제조기업과 최초로 IT, 플랫폼 기반 서비스 기업이 함께 성장기업으로 평가받았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결과라는 평가를 받았다”고 전했다.
황지혜 기자 jhhwang@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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