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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호 오픈 3위+시즌 3번째 톱10’ 최혜진, 세계랭킹 15위…2계단 상승

입력 : 2026-05-12 07:05:43 수정 : 2026-05-12 09:5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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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사진=AP/뉴시스
최혜진. 사진=AP/뉴시스

 

세계 랭킹 상승을 이뤄냈다.

 

12일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 따르면 최혜진은 종전 17위에서 두 계단 높은 15위를 기록했다.

 

최근 대회 활약이 빛났다. 최혜진은 지난 11일 미국 뉴저지주 웨스트 골드웰의 마운틴 리지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미즈호 아메리카스 오픈(총상금 325만 달러)에서 앨리슨 리, 제니 배(이상 미국), 가비 로페스(멕시코)와 함께 공동 3위에 올랐다.

 

올 시즌 가장 좋은 성적이다. 최종 합계 8언더파 280타를 적어냈다. 최혜진의 톱10은 지난 2월 혼다 LPGA 타일랜드(공동 8위)와 3월 블루베이 LPGA(공동 8위) 이후 3번째다. 

 

세계랭킹 1위는 넬리 코르다(미국)가 지켰다. 미즈호 아메리카스 오픈 우승자 지나 티띠꾼(태국)은 2위에 올랐다. 3위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김효주가 차지했다.

 

한편, 남자골프 세계랭킹에서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트루이스트 챔피언십(총상금 2000만 달러)에서 시즌 2번째 ‘톱10’에 오른 임성재가 종전 77위보다 10계단 오른 67위에 랭크됐다.

 

임성재는 이 대회에서 최종합계 11언더파 273타를 기록하며 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 J.J. 스폰(미국)과 함께 공동 5위로 마쳤다.

 

같은 대회에 참여한 김시우는 공동 65위로 부진했다. 세계 랭킹 순위도 하락했다. 지난주 20위에서 2계단 떨어진 22위를 기록했다.

 

박상후 기자 psh655410@sportsworldi.com



박상후 기자 psh655410@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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