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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사진전부터 단독 팬미팅까지…'더비 페스타' 시작

입력 : 2026-11-07 15:33:47 수정 : 2026-11-08 00: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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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드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리드엔터테인먼트 제공

더보이즈 에릭이 데뷔 후 처음으로 개인 사진전을 개최하며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쌓는다.

 

7일 소속사 그리드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에릭은 이날부터 오는 13일까지 서울 용산구 한남동 CCCS 한남에서 첫 개인 사진전 'Baby Pink Letter Exhibition'(베이비 핑크 레터 익스히비션)을 진행한다.

 

이번 전시는 에릭이 솔로 아티스트로서 팬덤 더비(THE B)를 위해 준비한 첫 공식 전시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ERIC is Energy', 'Feel the Energy'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무대 위 모습과는 또 다른 에릭만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 개성 있는 감각을 사진으로 풀어냈다.

그리드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리드엔터테인먼트 제공

전시장에는 에릭의 일상과 진솔한 시선은 물론 팬들을 향한 애정이 담긴 다채로운 사진들이 마련된다. 앞서 공개된 5종의 포스터와 인터뷰 영상에 이어 전시장을 찾은 팬들에게 에릭 특유의 따뜻하고 감성적인 분위기를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에릭은 더보이즈의 막내 멤버로 데뷔 당시부터 탄탄한 춤 실력과 무대 장악력으로 주목받았다. 팀 앨범의 랩 메이킹과 작사에도 꾸준히 참여하며 음악적 역량을 보여줬다. 라디오 DJ로도 활약하며 '2025 MBC 방송연예대상' 라디오 부문 신인상을 수상하는 등 다방면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최근에는 파리 패션위크에 참석한 데 이어 중화권 3개 도시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글로벌 행보를 이어갔다. 이번 사진전과 팬미팅을 연계한 프로젝트 '더비 페스타(The Baby Pink Code: THE B Festa by ERIC)'를 통해 솔로 아티스트로서 활동 영역을 한층 넓히고 있다.

 

사진전 이후에도 팬들과의 만남은 계속된다. 에릭은 오는 14일 서울 노원구 광운대학교 동해문화예술관 대극장에서 2026년 국내 첫 단독 팬미팅 '꽃보다 손영재'를 개최하고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신정원 기자 garden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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