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효연이 독보적인 패션 감각과 세련된 비주얼로 근황을 전했다.
효연은 지난 3일 자신의 SNS 채널에 “Paris”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파리에서 촬영한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효연은 소재감이 돋보이는 올블랙 룩을 완벽히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광택감 있는 에나멜과 가죽 소재가 믹스매치된 아우터에 블랙 숏팬츠와 롱부츠를 매치해 도시적이면서도 슬림한 실루엣을 연출했다. 여기에 고급스러운 클래식 인테리어와 조명이 어우러져 한층 차분하고 깊이 있는 분위기를 더했다.
한편, 효연은 지난 10월 싱가포르에서 열린 ‘2026 F1 싱가포르 그랑프리’ 현장에 참석해 수준 높은 디제잉 무대를 선보이고 시상자로 나서는 등 글로벌 무대에서 다재다능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노희선 온라인 기자 ahrfus3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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