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함소원이 전남편 진화와 중국 배우 판빙빙의 깜짝 만남에 재치 있는 질투를 드러냈다.
함소원은 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진화와 판빙빙이 함께 찍은 사진과 함께 전남편과 주고받은 메시지 내용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 진화는 부산에서 판빙빙과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향해 손가락으로 ‘브이(V)’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함소원은 사진과 함께 “아직도 나를 화나게 하는 전남편”이라며 “이틀 전 전남편에게 ‘이번 주 자기 보기 힘들 것 같다, 여자랑 있다’고 연락이 와 또 콧방귀를 뀌었다”고 상황을 전했다.
이어 “나보다 예쁘냐는 물음에 아직도 답변이 없다”며 “진화 씨가 나에게 콧방귀를 뀐다. 서울 오기만 해봐라”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함소원은 지난 2018년 18세 연하의 중국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었으나, 2022년 이혼했다. 두 사람은 이혼 후에도 딸의 양육을 위해 지속적으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노희선 온라인 기자 ahrfus3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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