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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사로잡은 진진경, 첫 서울 콘서트 10초 만에 매진…추가 공연 확정

입력 : 2026-10-08 13:49:45 수정 : 2026-10-08 13:4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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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요구르트스튜디오]
[사진제공=요구르트스튜디오]

 

가수 진진경의 첫 서울 단독 콘서트가 티켓 예매 시작 10초 만에 매진됐다.

 

8일 공연 제작사 쇼당이엔티에 따르면 진진경의 첫 서울 콘서트 ‘첫눈에’는 지난 7일 오후 2시 NOL티켓을 통해 예매를 시작한 지 10초 만에 준비된 좌석이 모두 판매됐다.

 

티켓 오픈 이후 공연 제작사와 공연장인 백암아트홀에는 추가 공연을 요청하는 팬들의 문의가 이어졌다.

 

이에 쇼당이엔티는 당초 12월 19일 하루로 예정했던 공연에 20일 오후 5시 공연을 추가하기로 했다. 진진경은 이틀간 총 2회에 걸쳐 국내 팬들과 만난다.

 

진진경은 중국에서 활동하며 가창력과 감성적인 음악으로 인기를 얻은 가수다. 온라인을 통해 국내에서도 팬층을 넓혀왔으며, 이번 공연을 통해 한국에서 처음으로 공식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중국에서 사랑받은 대표곡을 비롯해 한국 팬들을 위해 준비한 특별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국 음악에 대한 애정을 담은 공연도 마련한다.

 

쇼당이엔티 관계자는 “티켓 오픈과 동시에 이렇게 뜨거운 관심을 보내주실 것이라고는 예상하지 못했다”며 “불과 10초 만에 전석이 매진되고 이후 제작사와 공연장으로 추가 공연에 대한 문의가 계속 이어지면서 진진경을 향한 국내 팬들의 관심을 실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한국 첫 공식 콘서트인 만큼 팬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더욱 완성도 높은 공연을 준비하겠다. 추가 무대에도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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