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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신경 저하' 이상순, 한 달째 쉼표 속 근황 전했다

입력 : 2026-09-30 19:26:12 수정 : 2026-09-30 19:3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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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문제로 라디오 진행을 잠시 중단한 싱어송라이터 겸 기타리스트 이상순이 자신의 빈자리를 채워준 동료 가수 겸 작곡가 정재형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정재형은 29일 소셜미디어에 "상순 효리의 선물! 오늘도 완벽한 하루 사는 정재형입니다. 곧 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이상순·이효리 부부에게 받은 스킨케어 제품 사진을 게재했다. 정재형은 이날부터 사흘간 스페셜 DJ로 나섰다.

이상순. 뉴시스
이상순. 뉴시스

앞서 이상순은 지난달 26일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 생방송을 앞두고 컨디션 난조를 보인 뒤 진행을 중단했다.

 

그는 지난 6일 직접 입장을 내고 "신경계 증상인 '미주신경 기능 저하'로 안정이 필요하다는 의료진 권유를 받았다"며 "정밀 검사를 기다리며 안정을 취하고 있고, 확실하게 회복해서 돌아오겠다"고 밝혔다.

 

현재 해당 프로그램은 토마스 쿡, 성진환, 권진아, 정재형 등 스페셜 DJ 체제로 방송을 이어가고 있다. 소속사 안테나는 회복 상태를 지켜보며 향후 일정을 조율할 계획이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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