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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현, 귀여움에 성숙미 더했다…'14일 발매' 신보 콘셉트 포토

입력 : 2026-08-07 09:22:23 수정 : 2026-08-07 10:4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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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현컴퍼니
사진제공=현컴퍼니

 

가수 김다현이 새 앨범 발매를 앞두고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오는 14일 정규 4집 ‘이모티콘’ 발매를 앞둔 김다현은 최근 2컷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사진 속 김다현은 한층 성숙해지고 깊이가 느껴지는 표정과 눈빛을 선보였다. 바닥에 편안하게 앉은 상태에서 감성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며 레드 뷔스티에 드레스 룩으로 발랄하면서도 빈티지한 로맨틱한 느낌이 돋보였다. 

 

앞머리를 가볍게 내리고 자연스럽게 옆머리를 잔머리처럼 흩날리게 연출한 로우 번 헤어스타일, 뺨의 핑크빛 블러셔와 자연스러운 립 연출이 화려한 의상과 대비되는 청초한 느낌을 선보인다. 

 

파스텔 톤의 라벤더 셔링 드레스 룩을 입고는 청순하고 차분한 인상을 전했다. 퍼프 소매 디자인과 넥라인에 리본 끈 장식이 포인트로 더해져 소녀 느낌을 더했고, 한층 우아하고 성숙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김다현은 새 앨범을 통해 새로운 장르 도전과 함께 직접 작사·작곡한 곡을 수록해 싱어송라이터로서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김다현이 직접 작사·작곡한 타이틀곡 ‘나무아래서’, 또 다른 자작곡 ‘바다야’를 비롯해 ‘날씨가 이상해’, ‘티났니?’, ‘설렘’ 등 총 5곡이 수록된다.

 

소속사 현컴퍼니 측은 “‘이모티콘’이라는 제목도 김다현이 직접 지을 정도로 이번 앨범에 대해 적극적이고 열성적인 모습을 보여줬다”며 “그동안 활동을 해오며 꾸준히 해 왔던 곡 작업에 대한 평가를 받고, 뮤지션으로 발전하는 계기를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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