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나는 솔로’ 가 넷플릭스를 단독 스트리밍 플랫폼으로 선택했다.
넷플릭스는 6일 공식 SNS를 통해 “이제부터 오직 넷플릭스에서만! ‘나는 솔로’, ‘나솔사계’ 방송 이후 오직 넷플릭스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라며 단독 스트리밍 소식을 알렸다.
그동안 ‘나는 솔로’는 여러 OTT 플랫폼을 통해 시청할 수 있었지만, 이번 계약으로 앞으로는 넷플릭스에서만 서비스된다. 이에 따라 웨이브와 쿠팡플레이 등 기존 플랫폼에서는 ‘나는 솔로’ 264회, ‘나솔사계’ 176회를 끝으로 서비스가 종료될 예정이다.
넷플릭스 단독 공개를 통해 ‘나는 솔로’는 전 세계 190여 개국 시청자들과 만나며 글로벌 시청 층을 확대하게 됐다.
‘나는 솔로’는 출연자의 연령과 직업, 현실적인 연애 과정 등을 솔직하게 담아내며 다른 연애 프로그램과 차별화된 매력을 보여왔다. 실제 연애를 넘어 결혼과 출산까지 이어진 커플도 다수 탄생하며 높은 화제성과 팬층을 유지하고 있다.
인기에 힘입어 역대 시즌 출연자들의 근황과 새로운 인연을 담은 스핀오프 프로그램 ‘나솔사계’ 도 함께 제작·방영되고 있다.
한편 ‘나는 솔로’는 SBS Plus·ENA에서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 ‘나솔사계’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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