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검색

‘딩컴 투게더’ 첫 글로벌 CBT 성료…정식 출시 준비 박차

입력 : 2026-07-15 16:39:48 수정 : 2026-07-15 16:39:47

인쇄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생활 시뮬레이션 신작 '딩컴 투게더(Dinkum Together)'가 첫 글로벌 이용자 검증을 마쳤다. 크래프톤은 비공개 베타 테스트(CBT)를 통해 게임의 핵심 재미를 확인한 데 이어,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해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15일 크래프톤에 따르면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5민랩은 생활 시뮬레이션 게임 딩컴 투게더의 첫 글로벌 CBT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테스트를 통해 이용자들의 높은 관심과 몰입도를 확인했으며, 수집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게임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CBT는 한국과 미국 이용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참가자 모집 단계부터 높은 관심을 모았으며, 테스트 기간에도 플레이를 계속하고 싶다는 요청이 이어지면서 운영 기간을 한 차례 연장했다.

 

이번 테스트는 멀티플레이와 소셜 기능이 제외된 초기 개발 버전으로 진행됐지만, 이용자들은 게임의 핵심 콘텐츠에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탐험과 마을 성장, 제작, 건설 등 생활 시뮬레이션 요소를 중심으로 높은 몰입도를 보였으며, 정식 출시 이후에도 계속 플레이하고 싶다는 반응이 잇따랐다.

 

테스트 종료 후에는 이용자 의견도 폭넓게 수집했다. 초반에는 콘텐츠 구성과 분량에 대한 의견이 주를 이뤘고, 플레이가 진행될수록 게임 밸런스와 UI·UX, 편의성 등 보다 구체적인 개선 사항이 제시됐다. 특히 별도 설문 문항이 없었음에도 멀티플레이와 소셜 기능을 기대하는 의견이 다수 접수됐다.

 

5민랩은 이번 CBT에서 확보한 피드백을 적극 반영해 게임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용자 의견을 토대로 콘텐츠를 보강하고 시스템을 개선하는 한편, 보다 안정적인 서비스 환경을 구축해 정식 출시를 준비한다는 방침이다.

 

박문형 5민랩 대표는 "이번 CBT를 통해 이용자들이 보내주신 관심과 다양한 의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소중한 피드백을 개발 과정에 적극 반영해 더욱 완성도 높은 '딩컴 투게더'를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정원 기자 garden1@sportsworldi.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