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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논란 사과’ 안성재, 부쩍 수척해진 근황…누리꾼 “살 왜 이렇게 빠졌나” 우려

입력 : 2026-07-14 09:13:44 수정 : 2026-07-14 09:2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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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재 셰프가 요리하는 모습으로 근황을 전했다. 출처=안성재 SNS
안성재 셰프가 요리하는 모습으로 근황을 전했다. 출처=안성재 SNS

넷플릭스 ‘흑백요리사’로 이름을 알린 안성재 셰프가 동료들과 함께 주방으로 돌아온 근황을 전했다.

 

지난 13일 안 셰프는 자신의 SNS를 통해 “모수와 제 이야기를 여러분과 조금이나마 나눌 수 있어 늘 기쁘다”며 “함께한 시간이 모두에게 즐거운 추억으로 남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 셰프는 밝은 표정으로 도마 앞에 서거나 동료 셰프들과 진지하게 요리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휴가는이렇게보내야지’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본업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부쩍 수척해진 그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걱정과 응원의 댓글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행보는 지난 5월 발생한 레스토랑 ‘모수’의 와인 서비스 논란 이후 전해진 근황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당시 모수 측은 고객에게 고가의 2000년 빈티지 와인 대신 2005년 빈티지를 잘못 제공하고도 이를 은폐하려 했다는 의혹을 받았다.

 

논란이 확산되자 안 셰프는 “미흡한 서비스로 실망을 드린 점을 정중히 사과드린다”며 고개를 숙인 바 있다. 자숙과 정비의 시간을 거친 안 셰프가 다시 주방에서 활발한 소통을 시작하면서 향후 행보에 대중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노희선 온라인 기자 ahrfus3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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