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이랑이 행동대장 ‘서준맘’으로 변신한다.
정이랑은 오는 11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토일드라마 '아파트'에 출연을 확정 지었다. '아파트'는 아파트 속 숨겨진 돈을 접수하기 위해 입대의회장 선거에 출마한 오아시스파 전직 보스 박해강이 주민들과 함께 비리를 타파해 가는 과정을 그린 생활 밀착 휴먼 드라마다.
극 중 정이랑은 아파트 주민인 서준맘 역을 맡아 극의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서준맘은 맘카페 지기인 루이 엄마의 든든한 우군이자 행동대장으로 자식과 가정을 위해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인물이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현실감 넘치는 일상 속 엄마의 모습을 특유의 디테일한 연기력으로 그려낼 전망이다.
정이랑은 ‘아파트’에 출연하는 박해강 역의 지성, 강하리 역의 하윤경, 도마뱀 역의 김원해 등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지난 1월 종영한 tvN '언더커버 미쓰홍'에서 출연해 1990년대의 향수를 완벽히 재현했다는 평을 받았던 그가 ‘아파트’를 통해 또 한 번 새 얼굴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정가영 기자 jgy9322@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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