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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 스토리 5’,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1위…흥행 신호탄

입력 : 2026-06-22 08:15:37 수정 : 2026-06-22 10: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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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공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공

‘토이 스토리 5’가 개봉과 동시에 극장가를 사로잡으며 흥행 질주를 시작했다. 전 세계적인 호평에 이어 국내 박스오피스 정상까지 차지하며 시리즈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22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토이 스토리 5는 지난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주말 3일 동안 71만3065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수는 87만2547명으로, 개봉 직후부터 관객들의 뜨거운 선택을 받고 있다. 이와 함께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했다. 

 

이번 기록은 올해 개봉한 외화 중 최고 흥행작으로 꼽히는 ‘프로젝트 헤일메리’의 개봉 첫 주말 누적 관객수 56만1363명을 넘어선 수치다. 

 

작품에 대한 반응도 뜨겁다. 토이 스토리 5는 로튼토마토 신선도 지수 94%, CGV 골든에그지수 98%를 기록하며 해외 평단과 국내 관객 모두에게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탄탄한 이야기와 세대를 아우르는 메시지로 6월 극장가 흥행 흐름을 이어갈 전망이다.

 

토이 스토리 5는 보니의 새로운 친구가 된 스마트 태블릿 릴리패드의 등장으로 예상치 못한 위기에 놓인 제시, 우디, 버즈 등 장난감들이 다시 뭉쳐 새로운 모험을 펼치는 이야기를 담았다.

 

관객들은 특히 이번 작품에서 중심 서사로 그려진 제시의 성장 이야기에 호평을 보내고 있다. “아이와 어른 모두가 함께 보기 좋은 영화”, “성장통을 받아들이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가는 모습이 우리와 닮았다” 등 시리즈와 함께 성장해온 캐릭터들의 이야기에 깊은 공감을 표했다.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우정과 성장의 가치를 담아낸 토이 스토리 5는 남녀노소 관객들에게 사랑받으며 흥행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신정원 기자 garden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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