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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로 컷] 얼굴에 새긴 열정, 2026 북중미 월드컵을 물들인다

입력 : 2026-06-18 14:38:56 수정 : 2026-06-18 14:4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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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포판에서 열린 월드컵 A조 축구 경기를 앞두고 한국 팬이 반응하고 있습니다. AP/뉴시스
사포판에서 열린 월드컵 A조 축구 경기를 앞두고 한국 팬이 반응하고 있습니다. AP/뉴시스

 

2026 북중미 월드컵 열기가 대륙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경기장을 가득 채운 각국 팬들은 화려한 페이스페인팅과 독창적인 가면으로 자신만의 개성을 뽐낸다. 얼굴에 새겨진 선명한 국기와 신비로운 가면은 단순한 치장을 넘어, 승리를 향한 간절한 염원이자 거대한 축제의 상징이다. 하나 된 함성 속에서 피어난 이채로운 응원 문화는 관중석을 거대한 전시장으로 만들며 월드컵을 더욱 아름답게 물들이고 있다.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가든에서 열린 사우디아라비아와 우루과이의 월드컵 H조 축구 경기에 앞서 우루과이 팬이 환호하고 있다. AP/뉴시스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가든에서 열린 사우디아라비아와 우루과이의 월드컵 H조 축구 경기에 앞서 우루과이 팬이 환호하고 있다. AP/뉴시스
캘리포니아 잉글우드에서 열린 월드컵 G조 이란과 뉴질랜드의 경기에 앞서 이란 팬들이 미소를 짓고 있다. AP/뉴시스
캘리포니아 잉글우드에서 열린 월드컵 G조 이란과 뉴질랜드의 경기에 앞서 이란 팬들이 미소를 짓고 있다. AP/뉴시스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과 콜롬비아의 월드컵 K조 축구 경기가 시작되기 전 화려한 머리 장식을 한 콜롬비아 팬이 소리를 지르고 있습니다. AP/뉴시스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과 콜롬비아의 월드컵 K조 축구 경기가 시작되기 전 화려한 머리 장식을 한 콜롬비아 팬이 소리를 지르고 있습니다. AP/뉴시스
멕시코 과달루페에서 열린 스웨덴과 튀니지의 월드컵 F조 축구 경기에서 스웨덴 팬이 응원을 하고 있다. AP/뉴시스
멕시코 과달루페에서 열린 스웨덴과 튀니지의 월드컵 F조 축구 경기에서 스웨덴 팬이 응원을 하고 있다. AP/뉴시스
매사추세츠주 폭스버러에서 열린 월드컵 I조 이라크와 노르웨이의 경기에 앞서 사자 복장을 한 이라크 팬이 사진 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뉴시스
매사추세츠주 폭스버러에서 열린 월드컵 I조 이라크와 노르웨이의 경기에 앞서 사자 복장을 한 이라크 팬이 사진 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뉴시스
매사추세츠주 폭스버러에서 열린 이라크와 노르웨이의 월드컵 I조 축구 경기에 앞서 노르웨이 팬이 환호하고 있다. AP/뉴시스
매사추세츠주 폭스버러에서 열린 이라크와 노르웨이의 월드컵 I조 축구 경기에 앞서 노르웨이 팬이 환호하고 있다. AP/뉴시스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잉글우드에서 열린 월드컵 G조 이란과 뉴질랜드의 경기를 앞두고 뉴질랜드 팬이 하카 공연을 하고 있다. AP/뉴시스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잉글우드에서 열린 월드컵 G조 이란과 뉴질랜드의 경기를 앞두고 뉴질랜드 팬이 하카 공연을 하고 있다. AP/뉴시스


김용학 기자 yhkim@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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