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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체’, 신작 공세 뚫고 정상 탈환…장기 흥행 이어간다

입력 : 2026-06-12 08:02:21 수정 : 2026-06-12 09:3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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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군체 포스터. 쇼박스 제공
영화 군체 포스터. 쇼박스 제공

개봉한 지 한 달 가까이 지난 영화 ‘군체’가 꾸준한 관객 동원력을 과시하며 다시 한번 극장가 정상에 올랐다.


12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군체는 지난 11일 하루 동안 4만617명의 관객을 모으며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개봉 이후 꾸준히 관객들의 선택을 받아온 데 이어, 하루 만에 다시 정상 자리를 되찾으며 장기 흥행 가능성을 높였다.


특히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신작 ‘디스클로저 데이’를 비롯해 다양한 신작들이 개봉한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는 관객 동원력을 보여주며 눈길을 끌고 있다.

 

관객들의 긍정적인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새로운 형태의 좀비물이라 신선했고 배우들의 연기까지 몰입감이 좋았다”, “사운드와 큰 화면으로 봐야 할 영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다” 등 호평이 이어지며 입소문을 타고 있다.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 사태로 폐쇄된 공간에 갇힌 생존자들이 변형된 감염자들과 맞서는 이야기를 담았다. 현재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신정원 기자 garden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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