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검색

문화기술 융복합 축제…‘2026 MCT 페스티벌’ 19일 마곡광장 개최

입력 : 2026-06-11 14:48:47 수정 : 2026-06-11 14:48:46

인쇄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사진제공=MCT페스티벌 조직위원회]
[사진제공=MCT페스티벌 조직위원회]

 

서울 한복판에서 문화기술 융·복합 축제 ‘2026 MCT 페스티벌’이 다채로운 행사로 시민들을 찾는다.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서울 마포구 코엑스마곡, 마곡광장, 마곡중앙대로 일대에서 열리는 ‘2026 MCT 페스티벌’은 문화와 과학기술이 만나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글로벌 축제다. 

 

올해 2회째를 맞이한 축제는 R&D 밸리 마곡의 혁신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국음악저작권협회(KOMCA), EBS 등 다양한 문화예술 및 과학기술 기관과 함께 기획, 예술과 기술이 어우러진 미래형 콘텐츠를 선보인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다시 잇기와 어울림’(Re-coding & Resonance)을 주제로 한 국제 컨퍼런스, MCT 로드, 빅 콘서트 with KOMCA를 비롯해 다채로운 체험형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시민들의 참여가 가능하다.

 

19일 오전 10시 코엑스 마곡 컨벤션센터 4층 르웨스트홀A에서 개막식에 이어 열리는 ‘2026 MCT페스티벌 컨퍼런스’는 문화와 과학기술이 만나는 새로운 접점과 가능성을 탐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1일 오전 10시부터 마곡광장, K-컬처로드에서는 다양한 K-브랜드와 F&B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체험형 거리가 조성된다. 브랜드 체험, 전시, 이벤트와 함께 다채로운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 

 

이외에도 시민과 관람객이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형 공연 프로그램 ‘마곡 시티즌 투게더’, 이태복기념사업회에서 기증한 다양한 도서가 마련된 야외 독서 라운지 ‘책 읽는 마곡 : 피크닉 도서관’, 코엑스 마곡 전광판을 활용한 ‘미디어 아트’ 상영, 후지필름의 후원과 사진가 성남훈의 협업으로 진행되는 사회공익 사진 프로젝트 ‘아카이브 사진전 : 천 개의 카메라’ 등 다채로운 행사가 시민들을 찾는다. 

 

20일, 21일 양일간 오후 7시부터 메인무대에서는 ‘MCT 빅 콘서트 with KOMCA’가 펼쳐진다. 한국음악저작권협회(KOMCA)와 함께하는 MCT 페스티벌의 메인 공연 프로그램으로 K-팝 아티스트가 다수 출격한다. 

 

2026 MCT 이두엽 공동추진위원장은 “플리마켓과 나눔 바자회로 운영되는 MCT 마켓과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푸드존이 마련되어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 할 것”이라며 “행사 수익금 일부는 지역 사회에 환원, 문화와 기술의 융합을 넘어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는 축제로서 의미를 더할 것”히라고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