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미인애가 새로운 도전을 예고하며 근황을 전했다.
장미인애는 3일 자신의 SNS를 통해 “다시 시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그는 “저는 사실 배우였다. 그런데 엄마가 되고 나서는 나보다 아이가 먼저였고 그러다 어느 순간 ‘나’라는 사람을 잊고 살았다”고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장미인애가 새로운 브랜드 론칭을 준비하며 보낸 일상이 담겼다. 그는 제품 기획부터 다양한 준비 과정을 거치며 새로운 도전을 이어온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장미인애는 “사실 1년 넘게 나만의 브랜드를 준비했다”며 “먼 곳을 오가며 작업을 배우고 법인까지 만들었다. 그런데 세상에 나오기 직전 여러 사유로 모든 것을 내려놓아야 했고 만들어둔 이름들도 끝내 등록되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어 “다시 처음부터 브랜드명을 고민하며 만들어가려고 한다”며 “완벽하게 준비해서 시작하려다 영원히 시작하지 못하는 것보다 다시 시작하는 게 훨씬 낫더라”고 전했다.
또 “앞으로 변화해 갈 제 모습을 옆에서 천천히 지켜봐 달라며 새로운 출발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한편 장미인애는 2020년 연예계 활동 중단 의사를 밝힌 바 있다. 이후 2022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2023년 첫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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