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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억 빌라 매입’ 김종국 “장근석 믿고 이사 갔다”

입력 : 2026-06-04 08:59:44 수정 : 2026-06-04 09: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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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탑방의 문제아들 예고 이미지. KBS2 제공
옥탑방의 문제아들 예고 이미지. KBS2 제공

뜻밖의 공통점을 발견한 김종국과 장근석이 남다른 이웃 인연을 공개한다. 같은 빌라에 거주 중인 두 사람은 실제 동네 주민다운 현실적인 대화와 유쾌한 입담으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오는 5일 방송되는 KBS2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 317회에는 원조 한류스타이자 ‘아시아 프린스’ 장근석이 출연해 다양한 근황과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종국과 장근석의 특별한 인연이 공개된다. 두 사람이 골목길 하나를 사이에 두고 같은 빌라에 거주하고 있는 이웃사촌이라는 사실이 알려진 것. 김종국은 “이사 당시 기사가 많이 나서 근석이와 이웃이라는 걸 알고 있었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이에 양세찬은 “프린스랑 같이 살면 저희한테 자랑 좀 하지 그랬냐”며 장난을 쳤고, 장근석은 “오며 가며 한 번쯤 마주칠 법도 한데 아직 못 만나서 아쉽다”고 말했다.

 

김종국은 “이사 전에 근석이가 오래 살던 곳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근석이가 선택한 집이라 믿고 들어간 것도 있다. 기운이 좋은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자연스럽게 부동산 이야기가 나오자 옥탑방 멤버들은 두 사람의 집값에 관심을 드러냈다. 김종국은 “나는 고점에 들어온 것 같다”며 씁쓸한 웃음을 지었고, 장근석은 “저는 원주민”이라고 받아치며 현실감 넘치는 동네 주민 토크를 펼쳤다는 후문이다.

 

또한 장근석이 “신작에서 건달 역할을 맡았다”고 밝히자 김종국은 “그럼 나한테 연기 수업을 받으러 오면 되겠다”며 이웃만 누릴 수 있는 특별한 혜택(?)을 제안해 폭소를 자아냈다.



신정원 기자 garden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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