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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장애학생체전, 나흘간의 열전 마치고 폐막…수영 김재훈&김시우 7관왕

입력 : 2026-05-15 20:15:05 수정 : 2026-05-15 20: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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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사진=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이하 학생체전)가 4일 간의 열전을 마치고 막을 내렸다.

 

이번 학생체전은 12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됐다. 지난해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다시 열렸다. 역대 최다 인원 4283명(선수 1979명, 임원 및 관계자 2304명)이 참가해 선의의 경쟁과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경기도가 총 234개(금 101, 은 77, 동 56)의 메달을 획득했다. 최다 메달이다. 개최지 부산은 총 61개(금 14, 은 25, 동 22)의 메달을 획득했다.

 

사진=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사진=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특히 수영 종목에서 2명의 7관왕과 2명의 6관왕이 탄생하며 눈길을 끌었다. 경기도 김재훈과 김시우가 나란히 7관왕에 오른 데 이어 김태림, 황신은 각각 6관왕에 올랐다.

 

배드민턴 남자 단식 SL3(중·고등부) 결승에서는 조연우(충북)가 임태완(부산)을 2-0으로 꺾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남자 단식 WH1&WH2 결승에서는 노영훈(경기)이 정재현(부산)을 2-0으로 물리치고 정상에 섰다. SL3는 하지 장애를 가진 입식 등급, WH1과 WH2는 휠체어를 타고 경기하는 등급이다.

 

사진=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사진=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초·중·고등부가 혼합된 남자 11인제 축구 결승에서는 울산이 경기도를 3-2로 눌렀다. 혼성 지적(발달)농구 중등부에서는 서울이, 고등부에서는 경기도가 우승 기쁨을 누렸다. 초·중·고등부 혼합으로 치러진 혼성 6인제 지적(발달)장애 입식배구에서는 대전이 4전 전승을 거두며 우승했다.

 

차기 대회는 내년 5월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열릴 예정이다.

 

사진=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사진=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이혜진 기자 hjlee@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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