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국제 머메이드 및 수중 퍼포먼스 대회 IUPC 2026(International Underwater Performance competition 2026)의 개막 첫 일정인 바다이브 뮤즈 선발대회가 14일 시흥 웨이브파크 블루홀 라군에서 마무리됐다고 15일 밝혔다.
IUPC 2026은 5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시흥 웨이브파크에서 진행되는 글로벌 수중 퍼포먼스 행사로 수중 예술과 스포츠를 결합한 국제 대회다. SOLO, DUO, TEAM 부문으로 나뉘어 국내외 참가자들이 경쟁하며 총상금 400만 원 규모로 개최됐다.
대회 첫날 열린 뮤즈 선발대회에는 총 13명의 예비 뮤즈가 참가해 수중 표현력, 퍼포먼스 완성도, 예술성, 매력도 등을 중심으로 경합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시흥 웨이브파크 블루홀 라군의 수중 무대를 배경으로 각자의 개성과 콘셉트를 담은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치열한 경쟁 끝에 뮤즈 선발대회 최종 입상자가 선정됐다. 1위는 고수현, 2위는 sporti(스포티), 3위는 이슬기가 각각 차지했으며 수상자들은 향후 IUPC 2026 및 바다이브 공식 홍보 활동과 다양한 콘텐츠 프로젝트에 참여할 예정이다.
행사 관계자는 “개막 첫날부터 참가자들의 열정과 완성도 높은 무대가 이어지며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며 “15일 최종 리허설과 16일 본선 경기 및 시상식에서는 더욱 수준 높은 퍼포먼스와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남은 일정에도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번 IUPC 2026 머메이드 대회는 바다이브와 인천광역시 수중·핀수영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국제수중예술협회(IUA)가 주관한다. 수중 퍼포먼스 문화의 저변 확대는 물론 국내외 선수와 아티스트들이 함께하는 글로벌 교류의 장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IUPC 2026은 15일 시흥 웨이브파크에서 최종 리허설을 진행한 뒤 16일 본선 경기와 시상식을 끝으로 3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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