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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슬비 "9살 딸이 악플과 싸워…제발 멈춰 달라"

입력 : 2026-04-29 18:25:14 수정 : 2026-04-29 18:2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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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 디즈니+ '운명전쟁49'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무속인 노슬비가 악성 댓글에 고통을 호소했다.

 

노슬비는 28일 소셜미디어에 "오늘 딸이 '엄마 너무 고생 많아요'라고 말해 큰 감동을 받았다. 그런데 알고 보니 9살 아이가 제 영상에 달린 악플과 싸우고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날 싫어하시는 분들께 부탁 드린다. 제발 악플을 달지 말아 달라. 그러면 내 딸이 그걸 본다"며 "아직 한글도 서툰 아이가 작은 손가락으로 엄마를 지키겠다고 댓글을 쓰고 있다"고 털어놨다.

 

노슬비는 "나는 욕을 먹는 것이 두렵지 않았지만, 딸의 마음이 무너질까 봐 너무 두렵다"고 호소했다.

 

앞서 그는 방송에 출연해 학창 시절 가정폭력과 학교폭력 피해, 이혼 등의 개인사를 고백한 바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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