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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서 포착된 뉴진스?…어도어 "사전 프로덕션 과정"

입력 : 2026-04-28 07:14:40 수정 : 2026-04-28 09: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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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어도어 제공
뉴진스. 어도어 제공

그룹 뉴진스의 활동 재개 가능성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해외 촬영 목격담과 관련해 소속사가 입장을 밝혔다. 덴마크에서 포착됐다는 소식이 퍼지며 새 앨범 준비설이 확산되자, 어도어 측이 이를 공식적으로 설명한 것이다.

 

어도어는 지난 27일 “뉴진스의 새로운 음악적 서사를 담기 위한 사전 프로덕션 과정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이어 “멤버들은 현재 컨디션과 각자에게 최적화된 스케줄에 맞춰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며 “향후 행보는 가장 적절한 시점에 공식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멤버 해린, 혜인, 하니 등이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촬영 중이라는 목격담이 잇따랐다. 여기에 현지 한 녹음 스튜디오 일정표에 어도어 이름이 포함됐다는 사실까지 알려지면서 컴백이 임박한 것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됐다.

 

뉴진스는 앞서 2024년 11월 전속계약 해지를 주장하며 소속사와 갈등을 빚어왔다. 그러나 법원이 전속계약의 유효성을 인정하면서 상황은 새로운 국면을 맞았고, 일부 멤버들은 복귀 수순에 들어간 상태다.

 

현재 해린과 혜인은 어도어로 돌아가겠다는 의사를 밝혔으며, 하니 역시 합류하는 방향으로 이야기를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 민지는 소속사와 협의를 이어가고 있는 단계다.

 

반면 다니엘의 경우 상황이 다르다. 어도어는 지난해 12월 다니엘에게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으며, 다니엘과 그의 가족 1인, 그리고 민희진 전 대표 등을 상대로 총 431억 원 규모의 위약벌금 및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해외 촬영설과 일부 멤버들의 복귀 움직임이 맞물리면서 뉴진스의 향후 활동 방향에 업계와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신정원 기자 garden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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