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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성모병원, 교보문고 부산점과 ‘찾아가는 서점’ 도서 바자회 개최

입력 : 2026-04-25 09:52:40 수정 : 2026-04-25 09:5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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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성모병원이 교보문고 부산점과 업무협약을 맺고, 오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병원 내에서 ‘교보문고 찾아가는 서점’ 도서 바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스마트기기의 확산 등으로 인해 연간 성인 독서량이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상황 속에서, 부산성모병원과 교보문고가 함께 책 읽는 문화를 만들고자 기획되었다. 독서는 지식과 정보 획득, 인지능력 향상, 언어능력 발달뿐만 아니라 창의력 촉진, 감정 인식, 스트레스 완화 등 개인의 역량 도모와 정서적 안정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병원 측에 따르면 이번 바자회는 임직원, 입원 환자와 방문 고객 등 의료소비자 모두를 대상으로 병원 내에서 진행된다. 서점에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이들을 위해 도서뿐만 아니라 문구, 액세서리, 잡화 등 병원 이용객의 특성에 맞춘 다양한 상품으로 판매대를 구성할 예정이다. 도서정가제법에 따라 도서 구매 시 최대 10%의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또한 바자회 기간 외에도 부산성모병원 임직원들의 복리후생 확대를 위한 상시 혜택이 제공된다. 임직원 본인이 사원증을 제시하고 교보문고 영업점을 방문할 경우, 도서, 문구, 음반, 기프트 구매 시 1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부산성모병원 관계자는 “본 행사는 단순한 문화 행사를 넘어,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행사 기간 발생하는 판매 매출 수수료의 10%는 병원의 발전기금 등 기부금으로 납부되어 뜻깊은 곳에 사용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교보문고는 이전에도 다수의 의료기관과 북 페스티벌 및 바자회를 성공적으로 진행하며 나눔을 실천해 왔다. 예를 들어, 삼성창원병원에서는 바자회를 통해 모인 금액을 병원발전기금으로 후원했고, 순천향대 부천병원에서는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국내외 저소득층 환자 의료지원을 위한 기금으로 기부하는 등 ESG 경영에 앞장서고 있다.



정희원 기자 happy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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