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노끼욕조, 입욕제 등 스파세트 제공
이제는 반려동물도 웰니스 시대다. 반려견과 전용 호텔에서 묵으며 객실에서 온천수 스파를 즐길 수 있는 이색 상품이 나왔다.
교원그룹의 반려가족 전용 호텔 키녹(KINOCK)이 반려동물을 위한 프리미엄 온천수 스파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객실 안에서 반려견이 편안하게 스파를 이용할 수 있어 체류 경험의 완성도를 높인다.
반려견 배려 시설을 갖춘 34개 전 객실에 지하 600m에서 끌어올린 천연 온천수를 공급하는 키녹만의 장점을 십분 활용한 패키지이기도 하다.
몸무게 15㎏ 이하 반려견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상품은 프리미어 객실 1박, 펫 스파 세트(히노끼 욕조·우드 슬랫 매트·방수 디지털 온도계·우드 트레이 테이블·펫 타월·입욕제·머드팩), 반려동물 원기 보충 간식, 굿모닝 서비스 2인, 펫파크 입장권, 카페 스니프 10% 할인 쿠폰 등으로 구성됐다. 펫파크와 카페 스니프는 키녹 내 야외 운동장과 실내 반려동물 동반 취식 음식점이다.
키녹 관계자는 “최근 반려동물 동반 여행이 단순 동행을 넘어 반려동물 중심의 콘텐츠 수요로 확대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패키지, 체류형 콘텐츠, 전용 식음료(F&B) 서비스를 확대하며 고객 만족도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박재림 기자 jamie@segye.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