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검색

나나, 자택 침입 강도 사건 증인 출석…다음달 공판 진행

입력 : 2026-03-28 16:12:37 수정 : 2026-03-29 20:03:27

인쇄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배우 나나. 뉴시스
배우 나나. 뉴시스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수 겸 배우 나나가 자택 침입 강도 사건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한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형사1부(부장판사 김국식)는 강도상해 혐의로 기소된 A씨의 세 번째 공판을 다음 달 21일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재판에는 피해자인 나나가 증인으로 출석하며, 증인신문은 피해자 보호를 위해 비공개로 이뤄진다.

 

A씨는 지난해 11월 15일 오전 5시 38분경 경기 구리시 아천동에 위치한 나나의 자택에 침입해 흉기로 나나와 그의 어머니를 위협하며 금품을 요구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나나와 모친은 직접 A씨를 제압해 경찰에 넘긴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과정에서 양측 모두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A씨는 지난 1월 열린 첫 공판에서 혐의를 부인하며 “피해자들을 폭행한 사실이 없고 오히려 나나에게 일방적으로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앞서 A씨는 첫 공판을 앞두고 나나를 상대로 살인미수 및 특수상해 혐의로 고소했으나 경찰은 해당 주장에 근거가 부족하다고 판단해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이후 나나는 A씨를 무고 혐의로 맞고소한 상태다.



신정원 기자 garden1@sportsworldi.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