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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분이 이어 코코’…무지개다리 건넌 ‘나혼산’ 사랑둥이들

입력 : 2026-03-08 16:42:14 수정 : 2026-03-08 18: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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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MBC)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스타들의 반려견들이 연이어 무지개다리를 건너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배우 이주승은 8일 자신의 SNS를 통해 반려견 코코의 비보를 전했다. 그는 “오늘 새벽 11살인 코코가 하늘 나라에 갔다. 코코야 끝까지 고통과 싸워줘서 너무 고마워. 너 덕분에 10년간 정말 행복했어”라며 애통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와 함께 게시물에는 이주승과 코코가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공개돼 먹먹함을 자아냈다.

 

특히 이주승의 조부가 지난달 별세한 뒤 약 2주 만에 전해진 비보라는 점에서 안타까움이 크다. 이주승은 “그동안 많이 사랑 받아왔는데, 꽃분이와 할아버지에 이어 연속적인 슬픈 소식이 죄송하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꽃분이랑 동갑인 코코는 무지개 다리를 건너 둘이 신나게 뛰어 놀 거라고 생각한다. 마음 속으로 추모 한 번만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주승 보다 먼저 반려견 꽃분이를 떠나보낸 구성환은 댓글을 통해 “코코야 벌써 많이 보고싶다. 그곳에서 꽃분이랑 많은 친구들하고 맛난거 많이먹고 행복하게 지내고있어”라고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구성환은 지난달 21일 꽃분이의 비보를 전했다. 그는 “인정하기 싫고 믿어지지가 않는다. 내 딸이자 여동생 내짝궁 꽃분이가 2월14일 무지개다리를 건넜다”라고 밝혔다.

 

이에 나혼산 제작진은 2월27일 방송에서 무지개다리를 건넌 꽃분이를 위해 약 20초 분량의 추모 영상으로 마음을 전했다.



신정원 기자 garden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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