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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사진관] 김길리, 오뚜기처럼 일어나 메달 획득...MZ 샷 찰칵!!!

입력 : 2026-02-17 05:07:00 수정 : 2026-02-16 22: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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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 경기장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결승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김길리가 금메달 네덜란드 잔드라 벨제부르와 은메달 캐나다 코트니 사로와 셀카를 찍고 있다.밀라노=뉴시스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 경기장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결승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김길리가 금메달 네덜란드 잔드라 벨제부르와 은메달 캐나다 코트니 사로와 셀카를 찍고 있다.밀라노=뉴시스

 

 쇼트트랙의 김길리(성남시청)가 생애 첫 올림픽 출전에서 메달을 따냈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결승에서 김길리가 동메달을 획득하고 태극기를 두르고 기뻐하고 있다. 밀라노=뉴시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결승에서 김길리가 동메달을 획득하고 태극기를 두르고 기뻐하고 있다. 밀라노=뉴시스

 

김길리가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여자 1000m 준결승에서 1분28초614의 기록을 쓰며 5명 중 3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이번 대회 여자 쇼트트랙 첫 번째 메달이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에서 동메달을 차지하고 최민정, 임종언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밀라노=뉴시스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에서 동메달을 차지하고 최민정, 임종언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밀라노=뉴시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결승에서 김길리가 동메달을 획득하고 태극기를 두르고 기뻐하고 있다. 밀라노=뉴시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결승에서 김길리가 동메달을 획득하고 태극기를 두르고 기뻐하고 있다. 밀라노=뉴시스

경기 후 인터뷰에서 김길리는 “첫 메달을 따게 돼서 기쁘다”며 눈물을 보였다. 이어 “결승까지 오면서 너무 많이 부딪혔다. 우여곡절이 많았다. 결승에서 후회 없이 경기하고 싶었다. 후회 없이 한 것 같아서 기쁘다. 남은 종목이 다 제 주종목이다. 잘 마무리하고 싶은 마음이 크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결승에서 김길리가 동메달을 획득하고 트랙을 돌며 눈물을 닦고 있다. 밀라노=뉴시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결승에서 김길리가 동메달을 획득하고 트랙을 돌며 눈물을 닦고 있다. 밀라노=뉴시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결승에서 김길리가 3위로 들어와 동메달을 획득하고 있다. 금메달과 은메달은 네덜란드 잔드라 벨제부르와 캐나다 코트니 사로에게 돌아갔다. 밀라노=뉴시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결승에서 김길리가 3위로 들어와 동메달을 획득하고 있다. 금메달과 은메달은 네덜란드 잔드라 벨제부르와 캐나다 코트니 사로에게 돌아갔다. 밀라노=뉴시스


김용학 기자 yhkim@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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