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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비 결혼’ 김종국, 아내 정체 공개? “원래 알던 동생”

입력 : 2026-01-30 16:51:51 수정 : 2026-01-30 18:3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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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 화면 캡처

가수 겸 방송인 김종국이 방송을 통해 비연예인 아내와의 결혼 비하인드를 직접 밝혔다.

 

2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300회 특집으로 꾸며졌으며, 이날 방송에는 KBS 아나운서 퇴사 후 프리 선언 13년 만에 ‘친정’ KBS에서 첫 연예대상 대상을 수상한 전현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전현무는 새신랑 김종국에게 솔직한 질문을 던졌다. 그는 “내일모레 반백이다. 너무 혼란스럽다”며 “그래서 종국이형 만나면 물어보고 싶은 게 있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형이 나보다 한 살 많다. 형은 원래 비혼이었는데 좋은 분을 만나서 결혼한 것인지 원래 결혼 생각이 있어서 찾다가 그분을 만난 것인지 궁금하다”고 물었다.

 

이에 김종국은 “결혼을 해야 한다는 생각이 무조건 있었다”고 답했다. 이어 “내가 이상적으로 생각했던 모양으로 결혼해야겠다고 생각했었다”고 덧붙였다.

 

김숙이 “그분이 그때 나타난 거냐”고 묻자, 김종국은 아내와 교제 전부터 알고 지내던 사이였다고 설명했다. 전현무가 “여사친이었는데 갑자기 여자로 보였냐”고 질문하자, 김종국은 “동생이었는데 내가 이 사람과 결혼하면 너무 행복하고 좋겠다는 생각이 순간 들었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김종국은 지난해 9월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신부의 구체적인 신상은 공개되지 않아 LA 출신 사업가, 유명 영어 강사의 딸 등 다양한 추측이 이어졌으며, 이에 따라 김종국의 결혼식은 ‘극비 결혼’이라는 별칭으로 불리게 됐다.

 

결혼식 사회는 MC 유재석이 맡았으며, 연예인 하객 역시 극히 일부만 초대된 것으로 알려졌다. 하객 규모는 양가 각각 50명씩, 총 약 100명 정도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주연 온라인 기자 ded06040@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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