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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데헌’·‘어쩔수가없다’…골든글로브서 기쁜 소식 안길까

입력 : 2026-01-11 15:41:04 수정 : 2026-01-11 15:4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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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와 박찬욱 감독의 영화 어쩔수가없다가 골든글로브 주요 부문 후보에 오른 가운데 이러한 흐름이 수상의 영광까지 이어질지 관심이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오는 12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제8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이 개최한다. 골든글로브는 매년 전 세계 영화와 TV 드라마를 대상으로 뛰어난 예술성을 지닌 작품과 탁월한 연기를 보인 배우들에게 상을 수여하는 시상식이다. 

 

K-컬처에 대한 관심이 어느때보다 높은 가운데 올해 K-콘텐츠가 여러 부문 후보에 올라 이목이 집중된다.

 

케데헌은 박스오피스 흥행상, 주제가상, 장편 애니메이션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앞서 개최된 2026 크리틱스 초이스에서 2관왕을 거머쥐며 작품성과 흥행을 검증받은 만큼 이번 골든글로브 수상도 기대할만 하다는 관측이 나온다.

 

어쩔수가없다는 뮤지컬 코미디 영화 부문 최우수 작품상, 최우수 외국어 영화 부문 후보다. 특히 영화에서 주연을 맡은 이병헌은 한국 배우로 최초로 뮤지컬 코미디 영화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조지 클루니 등 할리우드 톱스타들과 경쟁한다.

 

2020년 최우수 외국어영화상을 받은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 2022년 TV부문 남우조연상(오영수)을 받은 오징어게임에 이어 이번에도 영광의 수상 소식이 들릴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신정원 기자 garden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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