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혜빈이 카드 도난 피해를 입은 지 두 달 만에 범인이 검거됐다고 밝혔다.
전혜빈은 지난 8일 자신의 SNS에 “발리에서 있었던 신용카드 절도범들을 검거했다는 소식을 들었다”며 “힘써주신 발리 경찰관분들께 존경과 감사를 드리며 아름다운 인도네시아 발리를 더욱 애정하게 됐다”고 전하며 관련 기사를 공유했다.
앞서 전혜빈은 지난 10월 1일 가족과 함께 발리 우붓 지역을 여행하던 중 카드 도난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다. 당시 그는 “이 지역에서 카드를 잃어버린 지 10분 만에 1,500만 원이 긁혔다. 우붓 시내에 계신 여행객들, 곧 여행하실 분들 조심하라”고 당부했다.
이후 전혜빈은 “친절하고 정의로운 발리 경찰의 도움으로 조사를 마쳤다”며 “뉴스가 크게 보도돼 발리의 이미지에 피해를 입을까 마음이 무겁지만 얻어 가는 것이 크다. 이 또한 특별한 추억이 될 것”이라고 전한 바 있다.
한편 전혜빈은 002년 그룹 러브로 데뷔했으며, 이후 배우로 전향해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그는 2019년 2살 연상의 치과의사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한재훈 온라인 기자 jhha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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