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야구 한화 김서현, 김경문 감독, 채은성(왼쪽부터)이 20일 잠실 롯데호텔 월드점에서 열린 2025 KBO 개막 미디어데이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김두홍 기자 kimdh@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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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5-03-20 14:22:49 수정 : 2025-03-20 14: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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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한화 김서현, 김경문 감독, 채은성(왼쪽부터)이 20일 잠실 롯데호텔 월드점에서 열린 2025 KBO 개막 미디어데이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김두홍 기자 kimdh@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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