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나다가 수영장에서 비키니 몸매를 공개했다.
그는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녁 수영. 사실 나는 수영 못 함. 리본 샌들에 수영복. 머리도 리본으로 할 걸"이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다는 몸매가 드러나는 블랙 컬러의 수영복을 입고 구릿빛 피부의 탄탄한 보디라인과 남다른 볼륨감이 눈길을 끈다. 특히 엉덩이 밑 시선을 사로잡는 타투가 그려져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스웨그 넘치네", "명불허전이네", "제시의 뒤를 잇는 몸매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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