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스타' 멤버들이 아찔한 비키니 자태가 공개했다.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4인방 박소현, 김숙, 박나래, 전효성은 앞서 지난해 제작발표회에서 "시청률 1%가 넘으면 비키니를 입고 화보 촬영을 하겠다"고 공약했다.
이후 지난 5월9일 어버이날 특집에서 시청률 1.25%를 기록했고, 비디오스타 멤버들은 비키니 화보 촬영에 나섰다. 포토그래퍼 겸 가수 빽가가 카메라를 잡고 진두지휘한 비키니 화보에서 비디오스타 멤버들은 4인4색 각자의 매력을 유감없이 뽐냈다.
먼저 글래머러스한 보디라인으로 유명한 전효성은 시선을 압도하는 몸매를 시선을 강탈했다. 또 박소현은 40대 후반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군살없는 몸래를 자랑했다.
여기에 박나래는 압도적 표정으로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하지만 비키니 화보의 끝판왕은 단연 '갓숙' 김숙이었다. 김숙은 얇은 전신 타이즈에 비키니를 덧입어 매끈한 보디라인을 자랑하는 듯한 착시현상을 불러 일으켰다.
사진 = 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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